오랜만에 교컴지기, 우리의 캡틴 함영기 선생님께서 바실리 수호믈린스키의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를 옮기고 고쳐써서 신간을 내셨습니다. 함영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아마도 수호믈린스키가 친숙하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이번에 교컴 후원회원님들께 감사이벤트로 이 책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자발적으로 후원해주신 회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수련회 자료집을 보내드리는 것으로 전해왔습니다. 이번에 뜻깊은 신간 출판을 기념도 하고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름의 수련회 자료집을 보내드렸던 주소로 보내고자 하는데 혹시 그 사이 주소가 바뀌시거나 다른 곳으로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저(미르)에게 쪽지로 새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9 교컴 운영진분들께도 신간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운영진분들의 주소도 쪽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신간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eduict.org/_new3/?c=1/23&uid=62993

참, 곧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의 북콘서트도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