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행기 시간이 좀 남았지만... 인사드려요.

히말라야의 안나푸르나에서 우리 교컴 가족 여러분들의 멋진 한 해를 기원하고 오겠습니다.

수련회에서 보실 분들은 그때 그 기운을 듬뿍 드릴께요.

수련회에 못오시는 분들도 제가 우리 교컴 선생님들을 사랑하는 만큼 그 기운을 교컴에 접속하실 때마다 전송해 드릴께요.^^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