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칼럼] 다시, 학교를 학교답게
- 2[정부] 민원 시달리다 숨진 교사 ‘순직 인정’
- 3[늘봄] 교원 채용난에 프로그램도 미흡
- 4[학폭]가해 기록 학생부서 삭제 까다롭게 한다.
- 5[칼럼] 감정과 이성, 통념을 넘어
- 6[칼럼] 위로사회 - 그 위로는 어떤 위로인가
- 7[여행] 치유의 숲 - 비와 나무, 그리고 적당한 빛
- 8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 92024 공연봄날 (초5~고1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신청 안내
- 10[모집] 느린학습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참여 멘토 모집(~4/10)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교컴 포토갤러리
구례 운조루
인류 역사상 먹는 일과 관련 맺지 않는 일이 있었을까?
전쟁이 그러하고 경제가 그러하고 마침내 실존이 그러하다.
때로 근엄하고 혹은 자애로운 표정 뒤에 숨어있는
모든 인간 내면의 모습이란 먹을 것을 향한 욕망이다.
먹는 일, 먹을 것을 준비하는 일, 먹을 것을 준비하는 공간 모두
치열하고 엄혹한 인간의 삶이 녹아든 풍경.
- 구례 운조루에서 부엌을 보며
- unjoru.jpg (69.1KB) (0)
hit: 2027 date: 2018.06.11 14:48
hit: 2288 date: 2018.06.04 13:07
hit: 2216 date: 2018.06.04 13:07
hit: 2954 date: 2017.12.21 13:29
hit: 3223 date: 2017.09.20 21:52
hit: 2856 date: 2017.03.24 08:09
hit: 3116 date: 2017.02.07 22:14
hit: 3112 date: 2017.02.05 19:01
hit: 3215 date: 2016.12.24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