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포토갤러리
스마트 폰으로
오랫동안 쓰던 아이폰을 두고, 새 폰으로 바꿨다.
수업을 이것으로 한다.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앱을 쓰게 하고, 설명서를 만들게 한다. 사용법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일상에서 필요할 것 같은 앱들이다.
중간고사 까지는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쓰도록 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카메라의 기능과 사용법, 그리고 다양한 사진의 촬영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중간고사 이후,
몇가지의 앱을 제시하고, 매뉴얼을 만들도록 했다.
잘한다.
어떤 것은 나도 써보지 않은 것이다.
어떤 카메라이든지 잘 찍힌다.
카메라를 바꾼다고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무거울수록 거추장스럽기까지 하다.
차안에는 늘 카메라 가방이 있고, 무거운 DSLR이 있다.
별로 쓰지 않는다.
물론 , 몇가지 문제가 있다.
노출이 완전 자동이라서, 원하는 톤을 만들기 쉽지 않다.
이 평균 노출의 조절기능이 있긴 한 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다.
나머지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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