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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수능] 논술 등 전형요소 그대로, 무늬만 ‘간소화’

교컴지기 | 2013.08.28 11:24 | 조회 4283 | 공감 0 | 비공감 0
2017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검토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고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된다. 올해 도입된 수준별(A·B형) 수능은 2015학년도 영어부터 구분이 없어..
경향신문송현숙·김형규 기자2013. 08. 27 23:57
50년 유지돼온 문·이과 통합문제 공론화… 사회적 논쟁 촉발
50년 유지돼온 문·이과 통합문제 공론화… 사회적 논쟁 촉발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시안의 초점은 문·이과 폐지론에 모아진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방..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8. 27 23:54
내년부터 수능 영어 A·B형 구분 폐지
내년부터 수능 영어 A·B형 구분 폐지
교육부의 8·27 대입제도 개선안에서는 논란이 돼왔던 성취평가제, 선택형 수능,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니트) 등 대입 전형요소들의 개편 방향도 제시됐다..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3. 08. 27 23:54
논술 등 전형요소 그대로… 무늬만 ‘간소화’
교육부의 8·27 대입제도 개선안에는 3000개에 육박하는 4년제 대학 입학전형을 간소화하는 방향이 담겼다. 수시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나 수능 고득점자를 뽑아온 ‘우선선발 방식’도 대학들이 ..
경향신문이혜리 기자2013. 08. 27 23:54
“과목 늘어나고 논술 비중 커져… 사교육 더 의존하게 될 것”
“과목 늘어나고 논술 비중 커져… 사교육 더 의존하게 될 것”
경기 구리시에 사는 ㄱ씨는 27일 “중학교 3학년인 아이가 마루타처럼 실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해방 후 18번째 바뀐 8·27 입시제도 개선안을 놓고 “결국..
경향신문이혜리·김형규 기자2013. 08. 27 23:53
대학서 한국사 반영 안 해도 강제 못해
사회적 논의가 뜨거웠던 한국사 교육 강화 문제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에서 필수과목화하는 식으로 매듭지어졌다. 3가지 시안으로 발표된 2017학년도 수능체제는 10월에 확정되지만 어떤 안에서도 한국..
경향신문송현숙 기자2013. 08. 27 23:53
박정희 때도 ‘국사 필수’… 지금과 닮은꼴
박정희 때도 ‘국사 필수’… 지금과 닮은꼴
한국사 과목의 수능 필수화를 통해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1973년과 2013년이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공론화한 한국사의 수능 필수..
경향신문김형규 기자2013. 08. 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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