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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육소식
[2017수능] 논술 등 전형요소 그대로, 무늬만 ‘간소화’
- 2017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검토
- 현재 중3 학생들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과목이 되고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된다. 올해 도입된 수준별(A·B형) 수능은 2015학년도 영어부터 구분이 없어..
- 경향신문ㅣ송현숙·김형규 기자ㅣ2013. 08. 27 23:57
- 50년 유지돼온 문·이과 통합문제 공론화… 사회적 논쟁 촉발
- 교육부가 27일 발표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 시안의 초점은 문·이과 폐지론에 모아진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방..
-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08. 27 23:54
- 내년부터 수능 영어 A·B형 구분 폐지
- 교육부의 8·27 대입제도 개선안에서는 논란이 돼왔던 성취평가제, 선택형 수능,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니트) 등 대입 전형요소들의 개편 방향도 제시됐다..
- 경향신문ㅣ이혜리 기자ㅣ2013. 08. 27 23:54
- 논술 등 전형요소 그대로… 무늬만 ‘간소화’
- 교육부의 8·27 대입제도 개선안에는 3000개에 육박하는 4년제 대학 입학전형을 간소화하는 방향이 담겼다. 수시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나 수능 고득점자를 뽑아온 ‘우선선발 방식’도 대학들이 ..
- 경향신문ㅣ이혜리 기자ㅣ2013. 08. 27 23:54
- “과목 늘어나고 논술 비중 커져… 사교육 더 의존하게 될 것”
- 경기 구리시에 사는 ㄱ씨는 27일 “중학교 3학년인 아이가 마루타처럼 실험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해방 후 18번째 바뀐 8·27 입시제도 개선안을 놓고 “결국..
- 경향신문ㅣ이혜리·김형규 기자ㅣ2013. 08. 27 23:53
- 대학서 한국사 반영 안 해도 강제 못해
- 사회적 논의가 뜨거웠던 한국사 교육 강화 문제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에서 필수과목화하는 식으로 매듭지어졌다. 3가지 시안으로 발표된 2017학년도 수능체제는 10월에 확정되지만 어떤 안에서도 한국..
- 경향신문ㅣ송현숙 기자ㅣ2013. 08. 27 23:53
- 박정희 때도 ‘국사 필수’… 지금과 닮은꼴
- 한국사 과목의 수능 필수화를 통해 역사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1973년과 2013년이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공론화한 한국사의 수능 필수..
- 경향신문ㅣ김형규 기자ㅣ2013. 08. 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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