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가을 학예발표회 준비를 하느라고 악보를 구하기 위해 이곳 저곳을 배회하며 방황하다가 우연히 어디서 (여름방학 정보화연수로 기억됨)들은 것같은 막연한 교실 밖 선생님이 생각나서 검색을 하다가 동요마을을 발견하고 악보를 구하여 무사히 학예회를 잘 마쳤습니다. 그때 어는 분의 도움을 받고 감사의 메세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이 후 겨울방학때 교육과정 연수자료를 찾기 위해 다시 들렸다가 수업분석에 대한 좋은 자료를 발견하고 다운 받으려다가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고 인삿말을 남기지 못하고 환영의 멧세지를 받게 되어 늦었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가입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분주하게 쫒기며 동병상린의 상황에 처한 교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커뮤니티방입니다. 그리고 교실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쉽게 구하여 활용할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공헌하는 점이 큽니다. 받기만하는 부족한 사람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려 영양많은 먹이들을 물어다가 아이들을 잘 키워서 이 땅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