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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건강

교사도 건강할 권리가 있지요.

교컴지기 | 2010.04.23 08:55 | 조회 4002 | 공감 0 | 비공감 0
원진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전교조 서울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참교육을 위한 교사 건강권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래는 일부 내용 발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학교 구분별로는 초등학교 교사가 모든 영역에서 스트레스가 낮은 편이었고, 중학교 교사와 고등학교 교사는 스트레스 수준이 비슷했으나, 구조/인간적 요인 스트레스는 고등학교 교사가 더 높은 편이었고, 기술적, 외부적 요인 스트레스는 중학교 교사가 더 높았다. 전체 총합 스트레스 수준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었으나, 구조∙인간적 요인은 남성이, 기술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은 여성이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과 관련해서는 거의 모든 영역의 스트레스를 30대가 더 심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기간과 관련해서도 기술적 요인을 제외하고 전 영역에서 교직에서 10-19년 근무한 이들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다. 국공립과 사립을 비교하였을 때에는 전체 스트레스 수준이 사립학교 교사가 더 높았는데, 이는 구조․인간적 요인 스트레스와 기술적 요인 스트레스가 국공립학교 교사에 비해 사립학교 교사가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당 학생수도 스트레스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당 학생수가 30명 미만인 학교 교사에 비해 30명 이상인 학교의 교사들이 외부적 요인 스트레스를 제외한 전 영역의 스트레스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평균 교과 수업시간과 스트레스와의 관계를 살펴 보면, 주평균 교과 수업 시간이 18시간을 넘어감에 따라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평균 교과 수업 시간이 24시간 이상인 교사들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수업시간이 길면서도 스트레스가 낮은 초등학교 교사가 이 군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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