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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민주주의의 정원

토로 | 2019.01.09 10:23 | 조회 6901 | 공감 0 | 비공감 0
민주주의의 정원 _ 에릭 리우, 닉 하나우어_웅진지식하우스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 내내 뒤르켐이 생각났다. 인간은 개인적이면서도 사회적인 존재로 보았고, 공동체가 예전에 종교가 의식을 통해 유지했던 가치, 도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국가가 그것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도 그랬다. 특히 3장이 재미있었다. 누가 교사 아니랄까봐 읽으면서 내내 학생들에게 솔선수범, 예의범절과 같은 시민의식이 체제 유지의 미덕으로 작동하는 도덕과 다른 점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궁금했다. 구조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환원하는 보수들의 이데올로기 (거기에서 나온 인성교육 진흥법’)가 아닌 공동체를 위한, 내가 미치는 공동체에 대한 영향력을 염두에 둔 시민의식이라.. (이게 민주시민교육이겠다) 이 전염성을 머리 속에 잘 담아 두고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지겹도록 이야기를 해야겠다.

5장도 좋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정부는 Big what small how라 한다. , 목표what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할 때엔 정부의 역할이 커져야 하고 어떻게how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에 있어서는 정부의 역할이 작아져야 한다. (그동안 신자유주의자들의 논의가 small what small how이고 사회주의 국가들의 논리가 big what big how 라 볼 수 있다) 5장의 제목처럼 목표는 야심차게 방식은 창의적으로가는 일을 학교에, 학급에 적용시키면 어떨까?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에 대해 함께 동의하도록 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쪽으로 예산이든 뭐든 좀 강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방법은 다양하게 창의적으로 열어 둘 수 있을 것이고.

작년에 친한 선생님의 훌륭한 나눔 관련 수업 이야기를 들었는데 속 얘기를 듣다보니 교장 선생님이 성장과 나눔이라는 목표 아래 모두가 관련 수업을 하라 했단다. 물론 씹은 사람도 있겠고 이 선생님처럼 참신한 발상으로 훌륭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람도 있었겠다만.. 그 교장 선생님이 푸시하지 않았다면 가능했을까 싶기도 하다. 요새 학교에서 여간해서 잘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본다. 부장도 하기 싫고 인자위도 하기 싫고 그렇다고 담임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일이라는 책임 의식, 이 책에서 말하는 바대로는 시민의식을 갖지 않으면 지금까지 적폐를 답습하는 정체된 조직이 되고 만다. 구걸하는 듯한 느낌이 혹은 욕 먹을 듯한 느낌이 싫어서 혼자 꾸역꾸역한다고 학교 전체가 좋아지진 않는다.

 

이 책은 뒤르켐과도, 바른 마음과도 많이 통하는 책이다. 구체적인 실천은 나의 몫이겠다.

 

정부는 우리가 각자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가 만들어낸 존재다. 우리는 정부의 역할은 개인적인 기회를 극대화하는 데에 있다는 우파의 의견에 동의한다. 다만 이는 신뢰와 협력, 그리고 개개인의 출발선을 조정하는 기회의 균등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정부의 역할이 공정함과 정의로움을 보장하는 데에 있다는 좌파의 의견에도 동의한다. 다만 이는 좀 더 지역적이고 현실적이며 반응적인 방식을 사용해 사람들에게 자치에 대한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 정부는 그들이 아닌 우리인 것이다. 우리가 정부다.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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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요약한 요약글인데.. 혹여나 싶어 달아 봅니다. 



<정원과 정원사에 관해>

 

정원을 효율적으로 가꾸려면 제대로 된 환경이 필요하다. 또한 그 땅에 무엇을 키울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또한 씨앗을 잘 키우려는 의지, 정원에 있어서는 안 될 잡초에 대한 단호한 의지가 필요하다. 훌륭한 정원사는 절대 자연 그대로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정원에 대해 책임을 진다. (16)

 

모든 조직에 대한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으나 나에게는 학급에 대한 이야기로 읽혔다. 내가 담임으로서 기준을 세웠고 안 되는 것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보였던가, 나의 학급에 대해 책임을 졌던가. 글쎄. 자신이 없다.

 

<1장 씨앗 뿌리기_정원형 지성 vs 기계형 지성>

지금까지 우리는 오랫 동안 기계형 지성사고 방식에 갇혀 왔다. 사회가 일련의 기계장치 같아서 완벽하게 효율적이라는 생각이다. 가끔 수정(규제)이 마지못해 필요할 뿐이다. 이에 반해 정원형 지성은 세계와 민주주의를 얽히고 설킨 하나의 생태계로 본다.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돌봐야 하는 것으로 돌봄이나 규제는 필수적이고 유익한 것이다.

 

<2장 다르게 보기_진정한 사익은 공동의 이익이다>

사익이란 고정된 실체가 아니고 변형 가능하고 문화적으로 체화되는 개념이다. 두 번 째 계몽주의 시대에 세계는 단순복잡(스콧 페이지, 존 밀러 <복잡적응시스템>: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이해할 수는 있다) , 원자론적네트워크적(바라바시 <링크>:연결 관계가 고르지 않게 분포된 척도 없는 네트워크), 평형비평형(에릭 바인하커<부는 어디에서 오는가>:혁신과 부를 만들어내는 기회는 혼란에서 비롯된다), 선형비선형(작은 차이가 커다란 차이를 낳는 초기 조건 민감성,고휘발성, 복잡성, 예측할 수 없음), 기계론적행태론적(데이비드 브룩스<소셜 애니멀>: 행동은 전염되며 이것은 예측 불가능하게 이뤄진다), 효율적효과적(레이프 사가린 <자연안보>:완벽한 해결책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추구한다. 효과성은 때로 비효율적이도 하다), 예측적적응적(복잡한 인간사회에서 개인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행동하고 적응한다), 독립적상호의존적(거울뉴런 등은 나의 행동과 타인의 행동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리적 계산비합리적 어림잡기, 이기심 강한 호혜(켈트너 <선의 탄생>:인간은 상호호혜로 유지되는 사회조직 없이 진화할 수 없다. 비용을 감당하더라도 비협조자를 처벌하려 한다. 호혜는 연민을 힘의 본보기로 만들어준다. 친사회적인 도덕성은 자연스럽고 현명한 것이 된다), --승 또는 패-, 경쟁협력으로 바뀌었다.

 

공유지의 비극으로도 알 수 있듯 (무분별한 공공자원 이용은 자멸적이다) 진정한 사익은 공동의 이익이다. 자기 이익을 위해 속이려 든다면 그 사회는 병들어 버린다. 장기적으로 대의를 위해 눈앞의 이득을 유보한다면 그 사회는 그런 사람에게 보답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할 것이다.

 

<3장 위대한 정원사_행동하는 대로 만들어지는 사회>

위대한 시민의식은 시민 생활을 하나의 정원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본다. 뛰어난 기업은 기업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가 모든 직원의 문제라고 본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것을 감축해야할 비용으로 취급하는 이데올로기를 퍼뜨리는 시장과 상식에 맡겨졌던 일을 법으로 규제하고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던 일을 국가에 위임하는 사이 서로를 돌보는 시민의식을 잃어버렸다. 시민의식은 공개된 공간에서 행동하는 방식, 정중한 태도와 공손한 언어,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을 돕고 도움을 청하기, 문제가 발생하면 누군가의 책임으로 미루려는 유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쉬운 상황 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을 돕고 기여하는 것이며, 우리가 상호의존적이라고 의존하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사람도 남이 닦은 도로를 이용하고 남이 가르쳐 준 지식을 이용한다) 상호의존적인 관계에서 모든 행동은 매우 전염성이 높다. 당신이 바로 근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행복은 전염된다>) 당신은 나쁜 행동의 전염에 기여했을 수도, 그런 행동을 막는데 기여했을 수도 있다. 반사회적인 행동은 친사회적인 행동보다 더욱 쉽게 전염된다. 끌어내리는 것이 끌어올리는 것보다 쉽다. 그러므로 올바른 전염성을 발생시켜야 한다.

 

시민의 원칙 1) 리더십을 가져라 : 물이 새는 수도꼭지를 잠그는 등 사소한 선택이라도 자신을 내려놓음으로서 사회 전체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는 다른 이들이 당신을 모방하도록 적극적으로 이끄는 행동이다. 친사회적이든 반사회적이든 모든 행동은 본질적으로 리더십을 가진 행동이 되므로 정부는 시민들이 소소한 방식으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 네트워크 안의 접속점을 찾아라 : 빨리 퍼져야할 훌륭한 시민의식을 실어나를 네트워크 접속점을 찾아야 한다. 접속점들이 친사회적인 행동을 모방하고 자신들의 네트워크 안에서 보상받도록 해야 한다. 접속점을 알아내고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략을 개발하는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3) 결합하기보다는 연결하는 게 낫다 : 마크 그래노베터 약한 연결의 힘익숙하지 않은 영역 간에 다리를 놓는다. 4) 소규모로 움직이자 : 던바의 수 (친한 공동체는 150명을 넘지 않는다) 단위가 서로 연결되어야 한다. 건강한 방식으로 경쟁하게 만들어야 한다. 5) 예의를 잃지 말자 :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해 협조적으로 생각하고 따르는 예의가 실천으로 장려되어야 한다. 예의에는 스스로를 누르려는 마음이 담겨 있고 이는 신뢰를 낳는다. 6) 신뢰의 힘을 신뢰하라 : 위대한 시민의식에서 나오는 행동은 사회적인 신뢰를 비축하는데 기여한다. 그러므로 동네 도서관과 같이 다시 상대와 만남을 기대하거나 삶의 질이 모두를 위해 향상되는 장소 같은 경험을 기획해야 한다.

잠재적 위험성 1) 하이브마인드 : 개인들이 집단의 한가운데서 목소리와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경향. -> 전염의 주체가 되어 새로운 생각이 흐르도록 물꼬를 터야 한다. 2) 집단 괴롭힘, 다수의 횡포 : 순응이 아니라 협력을 해야 한다. 협력은 차이를 가정한다.

롬바드 효과 : 사람들이 다툴 때 소음의 정도를 점차 올리는 현상. -> 사회는 당신이 행동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일상에서 리더십,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 운전 중 끼어들기를 당했을 때 똑같이 복수하는 대신 한 사람의 무례함에 당신의 무례함을 더하지 않도록 마음 먹고 양보해 주기로 한다면 효통의 흐름은 더 순조로워질 것이고 교통 정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친사회적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이들의 최종적인 결과는 더욱 좋아진다.

 

<4장 진정한 번영_다 같이 잘살 때, 비로소 우리는 모두 잘살게 된다>

경제 시스템을 정원처럼 복잡 시스템으로 인식해야 한다. (에릭 바인하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 조지 소로스의 반사성’ :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당신에 관해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날벼락같은 행동을 낳는다. 정부는 시장에서 승자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골라야 한다. 강력한 공공의 손을 통해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특정한 방향을 향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혁신은 개인의 천재성이 꽃피도록 허용하는, 그리고 그 천재성이 사회에 기역하도록 협력을 통해 극대화해주는 비옥한 환경에서 솟아난다. 극단적인 부의 편중은 아무도 손대지 않는 잡초가 무성히 자라 정원을 망치듯 사회의 번영을 해친다. (138)

트리클다운 경제학이 아니라 미들아웃 경제학을 따라야 한다. 중산층이 번영할 수 있는 방향으로 부를 순환시킴으로써 중산층의 부가 경제 전반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강화된 누진세와 적극적인 상속제 정책이 동반된다. 또한 자기 성찰의 의지가 있는 노조 활동으로 노동자들이 성과물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다같이 잘살 때 모두가 잘 살게 된다.

미들아웃 경제학을 받쳐줄 주요원칙 1) 미들아웃을 통한 성장 : 사회보장제도와 교육은 모두 훌륭한 재순환의 수단이다. 2) 능력있고 다양한 경쟁자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부 개인의 능력보다 사회가 선택하는 접근방식의 다양성에 달려있다. 다양성은 현명하고 효율적인 것이다. (스콧 페이지 <차이>) 3) 기회의 독점 타파 : 누진세는 누군가의 성공을 저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많은 삶들에게 더 많은 성공을 보장해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 4) 진정한 경쟁의 장려 : 진정한 자본주의란 장비를 살 수 있는 사람만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경기장에 들어설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진정한 자본주의는 좀 더 경쟁적이기 때문에 공정하고, 공정하기 때문에 경쟁적인 성격을 띤다. 5)국가적 목표를 위한 시장경제의 활용

 

<5장 자치의 기술_목표는 야심차게, 방식은 창의적으로>

목표what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할 때엔 정부의 역할이 커져야 하고 어떻게how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에 있어서는 정부의 역할이 작아져야 한다. 빅 왓, 스몰 하우. 빅 왓을 위해서는 1) 공동체를 위해 전략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2) 각 시민이 최대한의 능력치를 갖추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3) 신뢰를 구축하고 기업을 격려해야 한다. 4) 진정한 경쟁을 유지하고 부의 영구적인 집중을 타파해야 한다. 효과적인 스몰 하우를 위해서는 1) 지역적으로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행동하라 : 교육에서 강력한 국가적인 내용 표준이 있어야 하고 국가 차원의 자금 지원도 더 많아야 한다. 이것은 표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 방식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권한이 아래로 행하도록 하고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아울러 결과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 2) 시민의 만물상이 되어야 한다 :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자원을 제공하고 권한을 주어야 한다. 플랫폼으로서의 정부. 3) 더 똑똑한 주체가 되어야 한다. : 정부가 더 나은 경쟁력을 가진 비영리적 영역의 기업을 뽑을 수 있는 계약 주체가 되어야 한다. 4) 긍정적인 피드백 루프를 생성하고 강화해야 한다. : 사회파괴적인 피드백 루프를 예측하고 통제하고 친사회적 활동이 몰아치게 노력해야한다. 5) 다양한 예방책을 제안해야 한다. : 바람직한 결과를 염두에 두고 행동의 흐름을 긴밀히 추적하여 나쁜 행동의 전염을 막는데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6) 더 많은 넛지를 만들어내야 한다. : 친사회적인 선택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7) 더욱 전략적이고 누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 8) 장려책을 마련하고 기대 이상의 실적은 포상해야 한다. 9) 가차 없이 솎아내야 한다. :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매년 일정 비율의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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