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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_이론과 실천

민주주의와 교육 7~9장 요약정리

마녀쌤5188 | 2019.05.08 20:22 | 조회 8479 | 공감 0 | 비공감 0

발제문 아니고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이것도 힘드네요......


제7장 민주주의 교육의 개념

교육은 사회적인 것이므로 그 사회가 어떤 사회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변화를 이상으로 삼는 사회의 교육과, 현재를 영속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사회의 교육은 다르다.

 

<어떤 사회가 좋은 사회이고 민주적인 사회인가>

 

1. 인간의 단체 생활에 내포된 의미

 

-사회를 평가하는 기준은

① 의식적으로 공유되는 관심의 수와 다양성(공통관심의 수)

② 다른 사회와의 교섭이 얼마나 충만하고 자유로운가?(자유로운 상호작용)이다.

-공통관심의 수가 많으려면 모든 성원이 주고받는 기회를 균등하게 가져야 하고, 계층분리는 사회적 삼투작용을 방해하므로 상류층과 하류층에 모두 좋지 않다.

-관심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이 없을 때 사회는 고립적, 배타적이 되고 기득권을 고수하고자 하며 형식적이 된다.

 

2. 민주주의 이상

 

-위의 좋은 사회를 평가하는 기준은 그대로 민주주의 사회의 의미를 지시한다.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자격으로 그 이익에 참여하도록 하고 사회 안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그 제도를 재조정해 나가는 것이 민주적인 사회이다.

-이러한 민주주의 사회는 다른 형태의 사회보다 의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에 관심이 많다. 구성원 모두가 독창성과 적응능력을 가지도록 교육하지 않으면 변화의 의의와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혼란이 오고, 그 와중에 소수만이 이익을 취할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 속에서 본 교육의 자리매김>

 

3. 플라톤의 교육철학

 

-교육의 사회적 관련을 잘 표현함 : 교육은 적성을 훈련하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소수의 지혜로운 자들이 세운 틀에 따라 강력한 통치자가 국가를 형성하여 질서를 잡아야 정의로운 사회가 실현될 수 있다 -> 교육은 각 개인의 천성을 시험하여 걸러내 적재적소(노동/교역계급, 국가수호자, 입법자)에 배치하여야 한다.

-의도와는 달리 다양한 인간을 세 부류(계급)로 나눔으로써 개인을 사회에 종속시켰으며, 변화를 혼란으로 보고 교육과 사회가 끝없이 개선됨을 믿지 않음.

-플라톤이 살던 시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

 

4. 18세기 개인주의(루소)

 

-개인 능력의 다양성, 이를 자유롭게 개발할 필요 역설

-범세계주의(국가의 시민이 아닌 인간성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되려는)

-당시 사회의 악폐가 개인에게 가하는 제약 비판, ‘자연’에게 권위 부여

-인위적이고 불공평한 사회 질서 대신 자연의 이상을 실현하자.

-그럼으로써 ‘보다 사회적인 사회(범세계적?)’로 향하려 함.

 

※칸트 : 개인주의적 범세계주의적 이상 표현

-교육은 인간이 되는 과정 : 본능과 욕망만 있는 존재->도덕적 합리적 존재

-기존 사회에 단순 적응이 아닌 장차 인간성이 풍부한 사회를 건설하도록 교육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함.

-이는 안목을 가진 식자들이 할 수 있다.(학교는 개인이 세운다)

 

5. 국가적 교육과 사회적 교육

 

-모든 것을 자연에 맡기는 것은 교육을 부정하는 것임

-인간성의 계몽과 진보는 그것을 실현할 명확한 조직을 필요로 함

-> 민주주의 운동은 결국 공교육을 지향하게 됨.

 

1) 국가주의 교육

- 당시 유럽의 역사적인 상황: 국가주의가 태두하고, 교육에 대한 공공지원= 국가지원으로 여기게 되어 교육의 목적이 ‘인간’이 아닌 ‘시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됨.

-개인주의적 이론이 밀려남 : 학교가 애국시민, 군인, 관료를 길러내야 하므로 교육의 목적은 사회적 효율성이 됨.

-범세계주의도 밀려남 : 국방, 국제무역 등 국가이익이 강조됨.

 

※헤겔 : 국가주의와 개인의 실현을 조화하려고 노력함.(국가유기체설)

-고립된 존재로서의 개인은 아무것도 아니며 조직의 목적과 의미를 받아들임으로써 개인은 개인으로서의 진정한 실체를 가지게 된다. 국가에 구현된 객관적 이성을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하는 것이 개인이 합리적인 존재가 되는 유일한 길이다.

2)이상의 역사를 통해 얻은 결론

-교육을 어떻게 보는가, 는 구체적 맥락(당시 사회와 교육의 상황?)과 유리되어서는 무의미하다. 교육은 우리가 마음에 두고 있는 사회를 규정하기 전에는 확실한 의미를 가질 수 없다.

 

-민주주의 사회를 위한 교육의 근본문제는 국가의 목적과 범세계적 목적 사이의 갈등에서 빚어진다. 상호배타적이며 적대적 이익추구에 입각한 사회를 위한 교육인가, 범세계적인 협동과 상호부조 정신에 입각한 교육인가. 교육에서 ‘사회적’이라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명료화하여야 한다.

 

- 그리하여 이러한 의문이 생긴다 : 교육체제가 국가에 의해 운영되면서도 교육적 과정이 목적으로 삼는 풍부한 사회적 의미가 제한되거나 억압되거나 타락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질문은

·대내적 : 계층격차를 문제 삼음.

·대외적 : 애국심과, 그보다 높은 차원의 공동목표(인류애?)와의 조화

 

- 이를 해결하려 할 때, 소극적 수단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대내적 : 교육이 착취의 도구가 되지만 않으면 된다, 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경제적 불평등을 감소시켜야 한다.

·대외적 : 국제적 반목이나 적대감 해소만 교육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리적인 제약을 떠나 공동의 인간적 추구와 결속에 강조를 둔 교육이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능력을 자유롭게 하는 일이 교육이라는 생각과 연관된다.

 

 

제8장 교육의 목적

1. 목적의 성격

 

1)교육의 목적은 개인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교육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교육은 ‘모든 구성원에게 적용’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인간까리의 교섭이 상호적이어야 하고, 관심의 공평한 분배, 광범위한 참여, 이에 따른 사회적 습관과 제도를 재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그 사회가 민주적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교육의 목적은 바깥에서 주어지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사태는 사회가 불평등할 때 생긴다.(왜냐하면, 불평등한 사회에서는 일부는 목적이 외적 규제에 의하여 결정될 수 밖에 없기 때문. 일부 구성원의 수단화가 이루어짐.)

2)목적이 활동 내부에서 나올 때 어떤 성격을 띠는가? ‘목적’은 활동이 하나의 과정을 점진적으로 완성하는 식으로 되어 있을 때에만 성립한다. 그냥 나열식으로 모여 있는 활동에는 목적이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는 활동의 결과가 어떠하리라는 것을 내다볼 수 없는 조건에서 교육의 목적을 논하는 것은 당치 않다.

 

3)예견된 결과로서의 목적은 활동의 방향을 지시한다.

-결과에 도달할 수단을 선택하고 장애를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적절한 순서와 계열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여러 대안 중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4)‘목적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것은 ‘지적으로’행동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 의식적으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다.

 

2. 좋은 목적의 기준

 

1)목적은 현재 조건의 자연적 산물로 나와야 한다. 이미 진행 중인 것에 기초를 두어야 하며, 현재 사태의 자원과 난점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외적 원천에서 나온 목적은 우리의 지력을 제약하며 권위에 의하여 강요된다.

 

2)목적은 상황의 요구에 따라 변경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3)목적은 활동을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대상은 능동적인 목적의 한 국면에 지나지 않는다.

 

외적 목적은 목적과 수단의 괴리를 가져온다. 내적 목적은 목적인 것과 동시에 수단이며, 목적은 일단 달성되면 그 이후 활동의 수단이 된다. 내적 목적을 가지고 활동할 경우 활동 전체가 의의를 가지며 매 단계에서 목적을 실현하는 경험을 가진다. 이때 장기적 목적은 앞을 내다보는 눈으로 시야를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목적은 행위의 수단이다.

 

3. 교육에의 적용

 

1)농부가 토양, 풍토, 식물의 특징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듯이 교육자도 ‘자신의’ 목적을 아이들의 성장의 목표로 삼는 것은 불합리하다. 목적을 세운다는 것은 관찰, 예견, 배열의 책임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2)교육 그 차체가 목적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부모, 교사 등 사람들이 목적을 가지는 것이다. 목적이 유익한 것이 되려면, 구체적 사태의 방향성의 기준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3)좋은 교육목적의 특징

①교육을 받을 개인의 내재적 활동과 필요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어른의 성취를 교육목적을 파악하는 맥락으로 활용할 순 있지만, 고정된 목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문제다.

②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활동에 맞추어 그것을 도와주는 방법을 직접 시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경직된 목적은 구체적 조건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 이지 못하게 하며 교사의 지력이 자유롭게 발휘되지 못하게 한다. (자신의 마음을 학생의 마음과 교과에 직접 맞닿도록 할 자유...)

③‘일반적이고 궁극적인 목적’에 대하여 경계하여야 한다. (일반적인 것은 좋은 것이나 궁극적인 하나의 목적은 좋지 않고 많은 수의 목적은 교육자 에게 도움이 된다?)

 

제 9장 교육목적으로서의 자연적 발달과 사회적 효율성

 

-목적을 명문화하여 진술하는 것은, 당시에 그것을 특히 강조한다는 뜻이며 실제 현실에서 가장 결핍되어 있는 것이다.

-역사상 제기된 세 가지 교육목적을 고찰한다.

 

1. 교육목적의 원천으로서의 자연(루소)

-자연은 발달의 법칙과 결과를 제시하며, 우리가 할 일은 자연에 순종하는 것

-천부적 자질을 도외시하는 목적은 그릇되다는 것을 환기

-그럼 그냥 자연이 하도록 내버려 두라고?

 

-루소의 주장 : 자연(신체의 생득적 구조와 그 활동 기능)과 인간(다른 사람들의 영향하에서 신체의 활동이 사용되는 용도)과 사물(환경과의 상호작용)의 교육이 서로 협응하여 동일한 목적을 향할 때 비로소 인간은 그의 진정한 목적을 추구할 수 있다. 그 중 진정한 목적은 자연이다. 자연은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 있어 나머지 두 요소가 따라가야 하므로. 그 자연이란 타고난 능력과 성향을 뜻하는 것이다.

 

-해석 및 비판 및 의의

1)루소는 생득적인 기관과 능력이 자발적으로 발달한다고 믿는다.

2)그러나 생득적 활동이 사용과 무관하게 정상적인 발달을 이룰 수는 없으며

3)그것이 조건은 될 수 있을지언정 목적이 될 수는 없다.

4)타고난 본성은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으며 ‘자발적’으로 발달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조직해 줄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5)의의 : 신체, 건강, 몸을 움직이는 것, 개인차, 아동의 기호와 흥미를 존중할 것을 시사함.

 

-루소의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

1)교육의 힘이 무한에 가깝다는 오해 : 인간은 다 비슷하고 차이는 모두 훈련과 연습의 결과라는.

2)기존 사회제도, 풍습, 이상에 대한 반항: 현존하는 사회가 인위적이고 유해하다는 생각

->그렇다고 해서 환경을 떠나서 교육해야 한다고 결론 내리면 곤란. 천성을 더 잘 발휘할 환경을 마련해야지.

 

2. 교육목적으로서의 사회적 효율성

 

-교육의 일은 자연이 보장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해 주는데 있다.

-즉, 개인을 사회에 적응시키고 자연적 힘을 사회적 규칙에 종속시키는 일 담당.

-‘복종’을 방법으로 취하지만 않는다면 건전한 목적이다.

(즉, 소극적 억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에 개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둔다면)

 

-구체적으로

1)산업적 능력의 중요성 강조 : 중요하다. 의식주, 생계, 자녀부양 등

but, 현존하는 경제적 상황과 표준을 궁극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진보적인 교육의 목적은 특권을 영속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로잡는 일에 참여하는데 있다)

2)공민적 효율성, 시민성 강조 : 사람과 물건의 가치를 현명하게 판단하는 능력과 법률을 만들고 준수하는 능력(관계맺기-경험을 주고받는 일에 참여하는 능력)

 

-넓은 의미의 사회적 효율성

1)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사회화하는 것

2)다른 사람들의 이익과 관심에 둔감하게 하는 사회계층의 장벽을 허무는 것

-> 지적 공감과 선의...

 

3. 교육목적으로서의 교양

 

-사회적 효율성과 교양이 일치하는가?

-교양은 자연적인 발달과 반대되며 개인적인 것이다. 좁은 의미의 사회적 효율성과도 반대된다. 그러나 개인의 인격발달과 사회적 효율성이 반대된다는 생각은 계층 구분이 엄격한 봉건사회의 유물이다.

-민주주의의 도덕적 이상 : 모든 사람이 사회에 공헌하여야 하고 모든 사람에게 개인의 개성을 발달시킬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회적 효율성이라는 목적은 경험의 과정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 (외적 산물을 만들어 내는 것과 동시에 개인내면의 변화를 가져와야)

-즉 오늘날 교육은 사회적 효율성과 개인적 교양이 반대가 아니라 동의어라는 것을 고려한 목적을 추구해야 한다.

-진정한 교양은 ‘의미지각의 범위와 정확성을 부단히 확장, 향상시켜 나가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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