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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11번째 서평이벤트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마감)
2020년 열 한 번째 서평 이벤트 도서는
[ 아마도 난 위로가 필요했나보다 ] (이의진, 교육과실천) 입니다.
아는 분들의 책을 소개하는 일들이 종종 있지만 현재 같이 근무하고 있는 분의 책을 소개하게 된 것은 처음이네요. ^^ 현장 교사이자 1인 다역을 너무나도 열심히 잘 해내고 계시는 분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귀한 경험을 하게되어 즐겁습니다. 이미 페이스 북으로도 팬을 많이 보유하고 계시다고 듣기도 했는데 말이죠. ㅎㅎ
오늘도 교사로, 엄마로, 아내로, 딸로 살아가며
애쓰고 있는 당신의 이야기
“여기에 실린 글들은 교사가 되기 전에 교사를 알지 못했던 저를 꾸짖는 통렬한 반성이면서, 같은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서 이 땅의 ‘교육’이라는 밭을 일구어나가는 동료 선생님들에 대한 헌사입니다. 한편 교사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꼭 교사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현장의 일꾼이면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러나 한 사람으로 오늘 하루를 눈물겹게 살아내는 이 땅의 모든 일하는 여성들에 대한 헌사입니다. 그러니까 당신, 바로 당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문)
이번에도 열 분께 기회를 드립니다.
읽고 난 후 올려주시는 선생님의 느낌과 생각이 담긴 서평은 다른 선생님들께도 도움이 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신청방법>
1. 댓글 을 먼저 올리시고,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然在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010-0000-0000),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然在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010-0000-0000),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 주소와 연락처(쪽지)를 보내주신 선착순으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게시글이나 댓글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
감사합니다~* ^^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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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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