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키우기 자발적 후원 |
- 1[칼럼] 다시, 학교를 학교답게
- 2[정부] 민원 시달리다 숨진 교사 ‘순직 인정’
- 3[늘봄] 교원 채용난에 프로그램도 미흡
- 4[학폭]가해 기록 학생부서 삭제 까다롭게 한다.
- 5[칼럼] 감정과 이성, 통념을 넘어
- 6[칼럼] 위로사회 - 그 위로는 어떤 위로인가
- 7새 책! 『기준 없이 : 칸트, 화이트헤드, 들뢰즈, 그리고 미학』 스티븐 샤비로 지음, 이문교 옮김
- 8[여행] 치유의 숲 - 비와 나무, 그리고 적당한 빛
- 92024 공연봄날 (초5~고1 문화공연 관람 지원 사업) 신청 안내
- 10[모집] 느린학습아동 교육지원사업 ‘천천히 함께’ 참여 멘토 모집(~4/10)
|
span> |
교컴 포토갤러리 |
책읽는 교컴
2012년 12월 서평이벤트-기적의 모험놀이
*책읽는 교컴 가족 여러분! 한겨울 동장군이 모든 것을 얼릴 것처럼 맹위를 떨치고 있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동장군도 물러가겠지요? 따뜻한 난로 옆에서 책 한권 들고 있는 낭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교컴 가족 여러분들은 올 2012년이 어땠나요? 책읽는 교컴과 함께 또 한번 마음의 성장의 기회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12월 서평이벤트는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의 후원으로 "기적의 모험놀이"로 진행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놀이로 상담하는 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목할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ㅎㅎ. 부담이 아니라 교컴 가족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 실천을 강조하고자 드리는 말씀입니다. 꼭 책 읽으신 느낌을 교컴 가족들과 나누어주세요...
* 선착순 열 분(10명)을 모시겠습니다. 이벤트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1월 중으로...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 - 책읽는 교컴입니다....
* 귀찮으시겠지만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댓글로 신청( 0번 0000 신청합니다) -> 2. 수미산에게 쪽지로 받을 주소, 연락처, 성함을 보냄 ->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쓰기 -> 4. 책을 열심히 읽으시고(천천히) -> 5. 1월에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자세한 책 소개]
위기의 아이들이 위로받고 꿈을 찾는 42가지 모험놀이 활동!
《기적의 모험놀이》
■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행복 매뉴얼!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고 불렀는데…, 결국 잔소리만 하고 말았어요.”
어른들은 입만 열면 공부하라고 잔소리만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무턱대고 대화를 시도해봤자 역효과가 날뿐 관계가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잘 해주고 싶고,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아이는 왜 받아들이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대들기만 하는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아이들은 친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말을 해주기 전에 먼저 아이와 친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방법, 생각보다 쉽습니다. 아이와 손을 잡고 즐겁게 놀면서 친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기적의 모험놀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놀이만 따라하면 아이의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 왕따 예방,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반에 왕따가 있어요. 담임으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에 한두 명씩 있는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원래부터 그런 아이들이었을까요?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협력의 즐거움을 알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성 역시, 아이들이 배워야할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성적이 행복순은 아니라지만 성적 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 아이들. 공부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다른 걸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자연스럽게 왕따를 예방하고, 무기력한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함께하는 재미도 알고, 자신의 꿈도 찾아본다면 위기에 빠진 아이들, 구해낼 수 있겠죠?
14년 동안 모험놀이 상담을 실제로 진행한 방승호 선생님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건강한 학급을 만드는 비결을《기적의 모험놀이》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위기의 학교가 희망의 학교로 탈바꿈 된 기적 같은 실화!
공부를 포기한 아이들이 전학 오는 학교,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는 아이들, 지각생은 부지기수, 모든 것에 무기력한 아이들…. 소위 ‘위기의 아이들’이 모인 A산업정보학교를 변화시킨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모험놀이 상담으로 이 학교를 완전히 바꿔놓아 신문과 방송의 화제가 된 방승호 선생님의 비결과 상담 경험이 이 책에 실려 있습니다.
방승호 선생님은 이 학교에서 모험놀이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기를 성공시킨 후 2기, 3기…, 기수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히 혁명적인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처음 모험놀이 상담을 시작했을 때 심드렁했던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재미있어하는 친구들을 따라 모험놀이 상담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부터, 활동에 성공했을 때 자신감을 갖게 된 모습까지 변화의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표지(평면)_기적의모험놀이.jpg (496.9KB) (4)
- 1. 보도자료_기적의 모험놀이(이지스퍼블리싱).hwp (1.1MB) (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야누시 코르차크, 아이들을 편한 길이 아닌 아름다운 길로 이끌기를 | 교컴지기 | 14282 | 2023.10.07 11:59 | |
교컴지기 신간 <교사, 책을 들다> [6] | 교컴지기 | 82270 | 2021.03.24 07:14 | |
[공지] 출판사에서 직접 책 소개(홍보)하는 것을 금합니다. | 교컴지기 | 177097 | 2014.10.21 11:04 | |
1625 | [독서이벤트] 서른 세 번째 독서이벤트 [협력적 수업 설계 가이드] [2+1] | 별샘 | 50844 | 2022.10.18 16:47 |
1624 | [독서후기]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 를 읽고 | 밤길쟁이 | 16918 | 2022.04.16 06:19 |
1623 | [독서후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 수업 | 푸른밤 | 17679 | 2022.03.21 21:12 |
1622 | [독서후기] “초등자치 이렇게 해요”를 읽고 | 그린핑거 | 12681 | 2022.01.14 18:27 |
1621 | [독서후기] <교사의 서재>를 읽고 | 나즈니 | 13589 | 2022.01.13 13:20 |
1620 | [독서후기]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 - 오랜만에 설레이는 책을 읽었습니다. | 당그니당당 | 13172 | 2022.01.12 23:54 |
1619 | [독서이벤트] 서른두 번째 서평 이벤트[알파 세대가 학교에 온다] [4] | 然在 | 69870 | 2021.12.29 13:32 |
1618 | [독서이벤트] 서른한 번째 서평 이벤트[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6] | 然在 | 73360 | 2021.12.29 13:23 |
1617 | [독서이벤트] 서른 번째 서평 이벤트[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 (마감) [1] | 然在 | 31156 | 2021.12.29 12:25 |
1616 | [독서이벤트] 스물아홉 번째 서평 이벤트[여섯 밤의 애도] [2] | 然在 | 68087 | 2021.12.29 09:10 |
1615 | [독서이벤트] 스물 여덟 번째 서평 이벤트 [교사, 평가에 질문하다] | 별샘 | 41461 | 2021.12.28 09:13 |
1614 | [독서후기] 교실생존비법 독서이벤트 후기 | 샘15 | 23578 | 2021.12.26 08:24 |
1613 | [독서후기] 교실 생존 비법을 읽고 | 그린핑거 | 21974 | 2021.12.22 22:25 |
1612 | [독서후기]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를 읽고 | 굿굿티처 | 18021 | 2021.12.19 21:43 |
1611 | [독서후기] 교사의 서재를 읽고 [1] | 그린핑거 | 21862 | 2021.12.11 18:26 |
1610 | [Book Talk] [교사의 시선] 김태현 선생님과 만나는 워크숍(1.11.화 오전 z | 然在 | 19944 | 2021.12.09 09:17 |
1609 | [독서후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 수업 | 노유정 | 22210 | 2021.11.29 16:22 |
1608 | [독서후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뮤지컬수업을 읽고 | 그린핑거 | 17871 | 2021.11.28 20:49 |
1607 | [독서후기] 학교자치를 말하다를 읽고 [1] | 100살 | 22109 | 2021.11.28 06:02 |
1606 | [독서후기] <예술, 교육에 스며들다>를 읽고 | 나즈니 | 22627 | 2021.11.25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