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교컴
교컴 북토크 <함영기의 교육사유> 저자의 감사 인사
어제 <교컴 북토크, 함영기의 교육사유>에 참여해주신 벗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패널로 참여해주신 신호승 가슴으로대화하기연구소 대표님, 유성희 전교조 서울지부 정책기획국장님, 한유승 책읽는교컴 분과장님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사회를 보신 최향임 교컴 공동대표님과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교컴 집행부 선생님들께서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멋진 사진 찍어주시고 맛난 차와 팥빙수를 먹게 해주신 박춘원 위즈메타 대표님, 푸짐한 뒷풀이로 즐거운 대화 이끌어주신 한울림 출판사의 곽미순 대표님, 또 바깥에서 수고해주신 바로세움의 최현혜대표님과 김규찬 과장님께 감사드리고, 바쁜 시간 할애해주신 민들레 장희숙 편집장님 반가웠습니다. 교컴과는 형제 커뮤니티와 다름없는 인디스쿨의 이태정 대표님, 기록의 끝을 보여주신 참통 집행부이자 절친 김용훈샘께도 고마움의 말씀 전합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하여 교분을 쌓았던 벗님들도 직접 만나니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세연, 신혜영, 우은주, 김현규, 설윤정, 서진희, 권지웅, 김수정, 최강미, 전병진, 강광훈, 정미순, 최강미샘 어제는 오래도록 기억할 추억입니다. 오랜 벗이며 앞으로도 그러할 김상호, 김용남, 장경진, 송성민, 최성욱, 이현숙, 유형열, 배희은, 조경옥, 정선화 샘 어제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자이자 동료이며 동행하는 벗, 조재희, 강찬욱, 최승혜샘 학기가 끝나도 이어지는 우정 좋아요.
이번 북토크를 통하여 더욱 가까워진 김경숙, 조성용, 임은석 샘 이제 교컴에서 더 자주 봬요. 또 저자와 5년을 함께 근무한 전병렬샘에게도 고마움의 말씀 전합니다. 갑작스런 업무폭주로 전화 격려로 대신해주신 전교조 편집실장 송원재샘, 저 말고도 기다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위 감사인사에 성함히 빠진 분이 있을 겁니다. 슬쩍 메시지로 말씀해주세요)
어제 교컴 북토크 행사는 저자보다 훌륭했던 패널, 패널보다 속 깊었던 대다수의 참여자들로 인해 아주 잘 치루어졌습니다. 유쾌했지만 진지했으며 예정된 시간을 한 시간 가까이 넘기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응원과 격려 보내주십시오. 저자 함영기 드림
멋진 사진 찍어주시고 맛난 차와 팥빙수를 먹게 해주신 박춘원 위즈메타 대표님, 푸짐한 뒷풀이로 즐거운 대화 이끌어주신 한울림 출판사의 곽미순 대표님, 또 바깥에서 수고해주신 바로세움의 최현혜대표님과 김규찬 과장님께 감사드리고, 바쁜 시간 할애해주신 민들레 장희숙 편집장님 반가웠습니다. 교컴과는 형제 커뮤니티와 다름없는 인디스쿨의 이태정 대표님, 기록의 끝을 보여주신 참통 집행부이자 절친 김용훈샘께도 고마움의 말씀 전합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하여 교분을 쌓았던 벗님들도 직접 만나니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세연, 신혜영, 우은주, 김현규, 설윤정, 서진희, 권지웅, 김수정, 최강미, 전병진, 강광훈, 정미순, 최강미샘 어제는 오래도록 기억할 추억입니다. 오랜 벗이며 앞으로도 그러할 김상호, 김용남, 장경진, 송성민, 최성욱, 이현숙, 유형열, 배희은, 조경옥, 정선화 샘 어제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자이자 동료이며 동행하는 벗, 조재희, 강찬욱, 최승혜샘 학기가 끝나도 이어지는 우정 좋아요.
이번 북토크를 통하여 더욱 가까워진 김경숙, 조성용, 임은석 샘 이제 교컴에서 더 자주 봬요. 또 저자와 5년을 함께 근무한 전병렬샘에게도 고마움의 말씀 전합니다. 갑작스런 업무폭주로 전화 격려로 대신해주신 전교조 편집실장 송원재샘, 저 말고도 기다리는 분이 있었습니다. (위 감사인사에 성함히 빠진 분이 있을 겁니다. 슬쩍 메시지로 말씀해주세요)
어제 교컴 북토크 행사는 저자보다 훌륭했던 패널, 패널보다 속 깊었던 대다수의 참여자들로 인해 아주 잘 치루어졌습니다. 유쾌했지만 진지했으며 예정된 시간을 한 시간 가까이 넘기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습니다.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응원과 격려 보내주십시오. 저자 함영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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