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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2015년 열일곱번째 서평이벤트-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 학습

수미산 | 2015.06.15 11:25 | 조회 5884 | 공감 2 | 비공감 0

*교컴 가족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도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교컴 식구들을 생각하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농번기라 일손이 모자라 흙먼지 속에서 귀한 땀방울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교컴 가족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교컴 가족여러분의 마음 건강을 위하여 오늘도 책읽는 교컴은 교컴 가족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책읽는 교컴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책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이번 서평이벤트는 정준환 지음 <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 학습>-상상채널출판사 후원으로 진행합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분께 책선물 드립니다. 선착순 10분 모시겠습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신청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수미산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_^

 

 

[책소개]

 

프로젝트학습을 통해 진지한 재미에 빠져보자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교육방식과 다양한 관점이 수용되기 어려운 전체주의적 사고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는 것은 기본,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교과서가 되고, 교실의 벽을 넘어서 참여와 소통의 문화마당이 펼쳐질 때, 무엇보다 배움의 주체로서 학습자가 온전히 자신의 지위를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각기 개성 넘치는 창조적인 사고가 싹을 틔울 수 있다. 99%의 노력을 강조하는 교육이 아닌 1%의 영감을 끄집어내는 교육으로의 대전환, 흥미와 관심을 배제하며 노력을 기반으로 억지로 채워나가는 공부로부터 신속히 탈출하자! 완전히 거꾸로 뒤집기, 곧 전통적인 교육방식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획기적인 해체와 탈피는 결국 학습의 주도권을 본래의 주인이었던 학습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며,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주는 일이기도 하다.

 

공부=재미의 등식이 성립될 만한 최적의 수업모형을 만나보자!  

학습의 재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 이 책은 프로젝트학습에서 드러난 재미의 다양한 모습을 생동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보여주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학습의 매력에 푹 빠져서 십수년간 끊임없이 학교현장에 적용해 온 저자의 생생한 실천사례들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루는 만큼, 우리나라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특성을 고스란히 존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가상이 아닌 현실로 어느 교육현장에서든 살아 꿈틀거리는 실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이야기 속에 독자들이 제대로 빠져들기를 기대해 본다.

 

Serious Fun!, Serious Play!   

특히 <재미와 게임으로 빚어낸 신나는 프로젝트학습>이라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재미에 최적화된 게임의 요소와 디자인적 사고 등을 프로젝트학습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들이 본문에 담기게 될 것이다. 국내외를 통틀어 ‘Gamification PBL’ 관련 사례가 거의 없는 만큼, 충분히 독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유의미한 지식으로 다가갈 것이다. 공부, 그 자체만으로도 깊이 있는 재미가 유발되는 진지한 놀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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