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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교컴

세번째 서평이벤트 <선생님도 아프다>

성욱 | 2017.02.07 16:15 | 조회 4239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교컴 가족 여러분.  2017년 세번째 서평 이벤트 대상 도서는 출판사 팜파스 후원으로 학생, 학교, 나와의 관계에서 상처받은 선생님을 위한 감정수업 <선생님도 아프다>(양곤성 지음) 입니다. 


개학 시기나 학기 초가 되면 선생님들의 시름이 늘어나지만 누구도 선생님의 그런 마음에는 관심을 가져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지친 선생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살펴보고 어루만져주는 심리치유 에세이입니다.

집필에는 상담심리를 공부하시고, 현직교사로 계신 양곤성 선생님께서 열의를 가진 채 임해주셨습니다.


신청을 하시는 교컴 가족께서는 교컴을 대표해서 받으시는 만큼 반드시 인터넷 서점 게시판과 책읽는교컴 게시판에 독서 후기를 올려주실 것을 약속해 주세요. 이번 서평이벤트에서는 10분께 책선물을 드립니다. 신청은 쉽게, 책읽기는 편안하게, 서평후기는 읽고 나서 느낌이 식기전에...

오직 교컴가족들만을 위한 공간-책읽는 교컴입니다. 책 읽는 교컴은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교컴 철학의 작은 실천입니다. 다음 순서에 따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순서대로 기회를 드리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시지 않으면 다음 분에게 차례가 넘어갑니다.)

 

1. 댓글로 신청

1) 0번 0000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예: 0000해서 꼭 보고 싶습니다. / 멋진 서평후기를 남기고 싶어요...

3) 약속: 언제까지 000000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2. 성욱샘에게 쪽지로 1) 성함, 2) 연락처, 3) 책을 받아보실 주소를 보냄 (꼭이요!!!)^^

 

3. 책을 받으시면 받았다고 댓글에 한줄 쓰기

 

4. 책을 열심히 읽으신 후(천천히)

 

5. 읽고 나서 곧바로 독서후기 남기기(인터넷서점, 교컴게시판), 꼭 후기를 올려주세요~

 

* 기존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셨던 분도 꼭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정확히 보내주세요! 선생님들의 개인 정보를 누계 관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두 신청하심과 동시에 쪽지를 보내주세요~^_^





책 소개

방학이 끝나는 것이 싫은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교사 10명 중 1명이 중증 우울증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해마다 1, 2월이면 개학에 대한 스트레스 장애로 상담 받는 선생님들이 많아지고 있다. 학교와 관련된 이슈는 날이 갈수록 자극적이고, 우울한 뉴스들뿐인 지금, 교실에서 살펴봐야 할 존재는 학생들만은 아닌 듯하다. ‘스승의 은혜가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리고, 정년을 채우는 것이 불가능처럼 여겨지는 교실에서 선생님들의 마음과 감정은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신의 직장이라며 남들의 부러움 섞인 시선을 앞에 두고 차마 실은 죽을 듯이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는 선생님. ‘아이들 앞에서 나무처럼 든든하고 강건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자신의 아픈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선생님들. 수많은 책임과 의무 앞에서 어쩌면 선생님의 마음이야말로 지금 가장 위태로운 상태인 것은 아닐까?

이 책은 학교와 가르치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외롭고 힘겨웠던 선생님들의 관계를 둘러보며, 선생님의 감정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심리에세이다. 선생님들의 지친 마음과 억눌린 감정을 살펴보고, ‘,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공감적 경험과 선생님을 둘러싼 관계에 대한 상처를 심리적 관점에서 따뜻하게 살펴보고 조언해준다. 가르치는 현장에 있는 이라면 누구나 성장 경험을 이끌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봄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나무처럼 굳건하고 누구보다 강인해야 할 선생님도

결국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 책은 오랜 교직생활 동안 보고, 듣고, 체험했던 현실적인 주제들과, 상담을 전공한 연구자로서 심리학 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저자의 긴 숙고의 시간들과, 타고난 통찰력이 어우러진 훌륭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교직생활 중 누구나 한 번은 겪어 본 현실적인 사례들이 흥미를 더합니다. 깊이 있는 그러나 어렵지 않은 해결방안은 나도 한 번 해볼까?’ 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직접 참여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워크북 형태의 활동들은 단순한 지식습득에 머무르지 말고 읽는 이가 직접 행동해볼 것을 촉구합니다. 교직이란 지난한 통고의 여정 중 주저앉고만 싶을 때, 휴식과 치유가 간절히 필요할 때, 이 책의 다양한 방안들을 실천해보길 권합니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하요상

 

숨 막히는 스트레스 앞에서도 잘 견뎌내야만유능한 걸까?

선생님을 무너뜨리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내줄 단 한 권의 책!

 


출판사 서평

아이들과 공감 없는 소통, 차가운 교실과 학교, 바닥으로 떨어진 자존감,

숨 막히는 업무에 지친 선생님들을 위한 따뜻한 감정 수업

새 학기가 시작될 즈음, 손발이 마비되는 신체화 증상으로 힘겨워하거나, 불안장애로 정신과를 찾는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1명은 중증 우울증 단계이며 이는 병원 치료를 요망하는 상태라고 한다. 일반인 집단에 비하면 20~30대 교사의 우울증은 2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무려 전체 교사의 3.3%는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해보았다고 하고 실제 자살 교사의 수는 늘고 있다. 선생님들은 어쩌다 이렇게 마음의 병이 깊어진 걸까?

뉴스에서 들려오는 학교에 관한 소식은 날이 갈수록 부정적이거나 자극적이다. 그 속에서 학생들과 학부모의 상황은 언제나 염려와 걱정을 받게 된다. 하지만 선생님은 어떠할까? 선생님의 마음은 누가 생각해볼까? 누구나 부러워하고, 소위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교직. ‘교직에 담긴 수많은 명목으로 자신의 감정을 꾹꾹 누른 채 교실에 들어서는 선생님들은 과연 안녕한 상태인 걸까?

이 책은 학교와 가르치는 현장에서 누구보다 외롭고 힘겨웠던 선생님들의 관계를 둘러보며, 선생님의 감정을 살피고 치유하는 심리에세이다. 현직 교사이자 상담 심리를 공부한 저자는, 더 생생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을 둘러싼 관계와 감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남들 앞에서는 차마 말하지 못했던 선생님들만의 감정 고백들은 무척이나 눈물겹다. 입시와 사교육으로 인해 학교 수업은 뒷전이 되어버린 교실에서, 선생님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늘 두렵기만 하다. 학교라는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분투해야 하는 선생님의 마음은 늘 전쟁터이다. ‘내가 과연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란 부정적인 의문은 선생님의 자존감을 수시로 떨어뜨린다. 이런 선생님의 관계를 크게 학생, 학교, 나 자신으로 나누어 그 속에 담긴 억눌린 감정들을 따뜻하게 풀어준다. 그 일이 나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그 감정이 나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 선생님은 따스한 위로와 공감으로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가르친다는 업의 긴 여정을 걸어갈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상처어린 마음과 사건들을 생생히 풀어내다!

이제 교사로서도 성장하고, 나라는 존재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진심어린 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정선생님은 이렇게 고백한다. 저는 아이들의 눈을 볼 자신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때로는 동료교사에게, 학부모에게 좋은 스승과 동료가 되고자 했던 선생님의 노력과 소통이 응답 없는 메아리로 돌아오는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고 싶어 하고, 진심을 나누려 노력할수록 선생님의 마음 상처는 더 늘어간다. 때로는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방어적인 태도를 만들거나, 차곡차곡 쌓여 선생님은 더 아프고 외로워진다. 가르치는 업을 내려놓고 싶을 만큼.

저자는 상처받은 경험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숨기려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큰 나무그늘 같은 존재가 되어야만 할 것 같은 선생님도 한 명의 사람이며, 마음을 가진 존재임을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 나무처럼 굳건하고 흔들림 없어야 한다이상적 자아로 힘겨워하지 말라고 따뜻하게 당부한다. 더 나아가 선생님이란 직함이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가린다는 것을 일깨워주며, 무수한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 안내한다. 마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미숙하거나 무능하다고 여기기 쉬운 교직환경에서 현명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이야기한다. , 나도 이런 적이 있었는데!’라는 공감은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된다. 때로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자기계발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공감적 경험과 선생님의 관계 상처를 심리학적 관점으로 살피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조언해준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로 숨 막혔던 선생님의 숨통이 트이고, 좀 더 안정적인 시각으로 선생님의 일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더불어 교사로서의 행복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언해준다. 교사로서 사회적인 관점에서, 또 심리적인 관점에서 행복에 대해 알아간다. ‘가르친다는 일을 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은 선생님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선생님의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성찰해나가는 저자의 글은 교실에 홀로 선 느낌을 받는 선생님들에게 좋은 응원이 될 것이다.

 

지은이

양곤성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현재 서울신우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담, 심리학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공저), 초등상담백과(공저)가 있으며, 작업한 상담도구로는 <KICS 아동성격강점검사 및 전문가 매뉴얼(공저)>, <성격강점카드 및 전문가 매뉴얼(공저)>, <2017년 개정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사용자 매뉴얼(공저)>가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추천사/들어가며

 

수업 시작-선생님의 감정은 왜 아무도 살펴보지 않을까요?

 

1. 아이들의 눈을 보기가 점점 두려워져요

-교실 속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 살펴보기

 

내가 무능하니까 이렇게 감정 조절이 힘든 거겠지?

문제 학생은 교사의 능력 탓이 아니다/우리의 억압된 분노는 과연 어디로 갈까?/ 지금 마음의 병을 시름시름 앓고 있다면/교사의 분노는 교사의 탓이 아니다

 

아닌 척하지만 사실 학생에게 상처를 받고 있다

우리는 머리로 먼저 감정을 판단한다/감정이 우리 선생님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다면/억압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마음의 상처를 잘 돌보는 법

TIP. 나의 분노 나누기

 

분노를 참지 못하는 선생님이 되어버렸다면

학생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오르는 이유/ 분노가 숨어 있는 장소를 찾자/마음속 깊은 상처가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면 /갑자기 솟구치는 분노와 짜증을 다스리는 방법

TIP. 무의식에 자리한 갈등 이유를 찾는 방법-자유연상법

 

배신감, 학생에게 마음을 줄 용기를 잃다

배신감의 정체는 무엇일까?/자신, 타인 그리고 세상을 향한 비현실적인 기대/천선생님의 배신감 속에 자리한 비합리적인 신념들/내 마음속 들끓는 배신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TIP. 비합리적 사고들

 

교직은 성직? 차라리 아이를 덜 미워해보자 - 이해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 이해, 교사도 함께 행복해지는 법

TIP. 학생을 이해하기 위한 유용한 질문들

 

2. 선생님도 학교라는 회사의 상처받는 직장인입니다

-학교 내 관계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감정 살펴보기

 

거절이 힘겨운 선생님의 인정욕구

인정욕구를 넘어 인정불안으로 가고 있다면 /나는 왜 항상 이런 관계만 되풀이하는 걸까?/인정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

TIP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방법

 

나는 왜 이리 못난 걸까? -열등감

수업붕괴는 교사의 탓이 아니다/ 자책감과 자학은 어쩌다 교사의 몫이 되었을까?/열등감과 아들러 심리학 살펴보기/너무 높은 목표를 추구하다 보면/ 타인이란 목표의 그림자/적극적 인정욕구에게 만족스런 결말은 없다/열등감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아니면 안 돼! 자신감과 잘난 척의 차이 -우월감

슬픈 나르시시즘, 나 아니면 안 되는 상황 따위는 없다?/이상적 자아상, 네메시스의 저주에 담긴 비밀/고통은 돌고 돈다/나는 이상적인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우리 모두에겐 이상적 자아상이 있다/자기애에 빠지게 만드는 이상적 자아를 극복하는 방법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면 - 용서

참기 힘든 억울한 상처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내가 왜 용서를 해줘야 하나?’란 의문이 든다면/용서를 선택하기에 앞서/용서 과정 첫 번째 - 분노 인식하기/용서 과정 두 번째 - 관점 바꿔보기/용서 과정 세 번째 - 공감하기/용서 과정 네 번째 행동하기/ 용서 과정 마지막 - 돌아보기/마무리되지 못한 일의 낙인, 자이가르닉 효과

* TIP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용서의 과정을 살펴보다

 

 

3. 나도 행복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나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감정 살펴보기

 

다들 나를 우습게 봐요 -투사

심민수-황성환 선생님의 차이는 무엇일까?/심민수 선생님의 마음속에서 일어난 투사’/내 생각과 같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려면? 투사에서 벗어나는 방법

 

나도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자아존중감

수업이 두려운 선생님, 낮은 자존감이 악순환되고/ 자존감의 정체는 무엇일까?/진정한 자존감이란, 나를 목적으로 대우하는 것/나는 행동이 아니다/우리가 나와 행동을 구분 못하는 이유/진정한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우리는 소중하다

 

학교도, 일상도 무기력할 뿐, 나는 불행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복/행복하기 위한 노력

TIP. 나는 지금 행복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가르친다는 것, 교사로서 행복해지고 싶어요 교사의 행복

이혜선 선생님의 이야기/박성표 선생님의 이야기/ 교사의 정체성에서 행복을 찾다/교사가 행복해지는 방법/내 앞에는 어떤 행복의 길이 놓여 있나요?/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내 성격강점을 찾아보자

 

수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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