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습니다

너무나 멋진 선생님들 만나서 바가웠구요

하나라도 쓸모가 다 있었던 강의들도 너무 좋았구요

빛나는 밤은 더 좋았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맥주와 안주.. 함께한 얘기 나눈 선생님들 정말 가슴 와닿은 많은

셀 수 없는 얘기들 기뻤습니다

그래서 어제 오늘 팍 고꾸라져서 이제서야 후기 쓴답니다  후후

이현희샘 만난건 웬지 운명이라 생각하고,,

아직 홈피에 북아트 작품 진행중입니다. 마무리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현희서생님!

우리 초년생 김아영샘 정말 반갑고 행복합니다. 특수학교, 학급 좋은 의견 나누게 된 점 앞으로 우리의 숙제들 많이 있지만 함께 풀어나가요~

이런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특히 이러구러샘 정말 많은 얘기 나누면서 1박2일 행복했습니다

같이 KTX 타신 서울샘들 사진 올립니다

불행하게도 대구지하철티켓촬영이 흐릿하게 나와서 올리지 못하게 되었음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김아영샘

죄송  ^^;;

모두들 행복하세요

다시한번 캡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