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최향임 2005.08.28 21:06
끝나기 전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수의 아이들과 부모님들 속에서 보느라 약간은 고전하고, 어느 정도는 웃으며 보고 왔네요. 풍경을 읽어내는 그들의 시선을 조금은 훔쳐오고 싶었다고나할까요 ^^; 좋은 전시회에서 또 뵐 수 있길 기대하며..
비밀글
레벨 7 김상호 2005.09.03 23:55
멀어서 ...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니....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