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이영진 2007.10.28 18:43
아, 그냥 지나친 영화인데....... 연재 님 이야기를 들으니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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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10.29 02:08
영화평만 봐서도 감동이 앞서는 영화인 것 같아요. 시간을 내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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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11.07 11:40
맞습니다. 늘 딸에게 주기만 하던 친정어머니가 뇌 혈관이 막혀 뇌졸중의 초기 증세를 보이나 다행히 아직 큰 마비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하시던 일 다 정리하시고 병석을 지키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자식에게 하나 더 주실려는 그 마음을 자식들은 아직도 헤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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