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09.05.19 16:02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머나 많은 것을 잊고 달려왔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엔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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