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09.11.13 15:33

아. 지누리샘.. ^^

강원도 아이들과 이별하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나 지났나요..

연극이라... 좋은 경험이 되시겠네요..

소녀엄마..^^..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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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9.11.13 22:06

앗,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은 몇 년 전에 교컴에서

단체 관람행사 했던 연극인데... 지누리샘이 소녀 엄마 역할이시라구요?

재미있겠는걸요? 소녀역도 참 재밌게 소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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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9.11.13 22:08

그런데... 어찌하여 이리 공연일 박두하여 메시지를 주신답니까 그래...

샘들 함께 보러가면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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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09.12.03 19:34

그러게요....저도 이제야 봤습니다.

축하도 못해드렸군요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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