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1.04.19 12:01

선생님의 삐딱하게 보기 혹은 딴지걸기, 솔직해서 참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 100%입니다.

 

미디어의 "한 방향으로 몰고가기"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죠.

다양한 담론의 생성을 위해서는

비판이 꼭 필요하구요.

 

저도 이 영화를 어서 보아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겠죠? ^^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1.04.19 14:16
ㅎㅎ 삐딱한 딴지걸기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욤,,, ^^ 얼른 보시고 샘 감상평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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