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삐딱하게 보기 혹은 딴지걸기, 솔직해서 참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 100%입니다.
미디어의 "한 방향으로 몰고가기"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죠.
다양한 담론의 생성을 위해서는
비판이 꼭 필요하구요.
저도 이 영화를 어서 보아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겠죠? ^^
선생님의 삐딱하게 보기 혹은 딴지걸기, 솔직해서 참 좋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 100%입니다.
미디어의 "한 방향으로 몰고가기"는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이죠.
다양한 담론의 생성을 위해서는
비판이 꼭 필요하구요.
저도 이 영화를 어서 보아야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