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5.04.25 12:00
기사에 들어가는 사진은 다른데서 퍼다가 사용할 수 없는 관계로다...ㅋㅋ 기자들이 찍을 수 밖에는 없는뎅... 결국 기자들이 그래서 사진 도사...ㅋㅋ 이현상 기자님께서도 망원렌즈 대포로 달고 강화도엘 갔네요... 초점길이가 500m, 1000m를 오고갑니다... 새나 동물 찍는 것을 즐기시는 분들은 자금의 압박이 아니셀수가 없지요... 망원은 흔들림이 많기때문에 내공도 무시 못하구요... 하여간 강화에 돌아온 저어새.. 무척 반갑습니다.... 우리 디카프리오 저어새 출사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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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4.25 16:33
그렇~습니다...그러니 사진중에도 움직이는 새 사진이 내공중의 내공아니겠습니까? 고가의 장비도 장비려니와 그 끊임없는 기다림과 절제...이런 것이 작품을 만드는 것인데요. 정말로 새 사진 잘 찍는 분덜 보면 존경심이 절로 나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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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4.28 12:33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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