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5.07.04 11:55
광학줌뿐만 아니라 디지털 줌까지... 멋지네요... 강력한 줌기능으로 가능한 아웃포커싱 또한 상당합니다... 삼각대 가지고 찍으면 더할나위 없을 듯...^^ IS 기능이 제구실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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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4 19:45
디시에 올려서 반응을 좀 보았더니 후 보정한 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이런 이야기 나올 정도면 파워샷 줌 기능은 성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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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7.05 09:05
벌써 손 안에 들어왔군요~ 사진 멋져요^^ 지름신이 또 내려오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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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5 10:25

디시 인사이드 유저사용기에 올렸더니 반응이 좋네요.
확실히 이번 캐논 파워샷 S2 IS 출시는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아직까지는,

디시 인사이드 유저사용기와 반응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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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5 10:53
가격대 성능비 대 만족입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들어 있는 듯한...^^ 스테레오 녹음에, 메모리풀로 되는 동영상 기능에 그것도 초당 30프레임 고화질도 지원하고 640*480은 물론, 더불어 멋진 광학줌에 화질개선이 많이 된 디티털 4배줌까지... 700만이나 800만 화소대를 포기하고 구입할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초대형 인화를 하지 않을 바에는... 그리고 모양새도 이뻐서 그립감도 좋구요... 어댑터를 이용해서 필터나 다른 렌즈를 추가할수도 있고, 아쉬운것은 외장 플래시 핫슈가 없다는 건데 다행히 그건 S2 전용 회장 플래시가 나와 있어서 꼭 필요하면 그것을 구입하면 되겠더군요... 하여간 오랜만에 맘에 드는 카메라가 나온 듯 합니다... 선생님들께는 강추합니다.. 학교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요구사항을 대부분 만족하니까요... 부럽부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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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5 10:54
근데 문샘 카메라는 이것보다 더 좋은데... 어이 지름신을...?? 지름신이어 물럿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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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5.07.05 14:07
디지털줌도 굉장히 선명하게 잘나오네요...sony에서 새로 나온 h1하고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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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6 10:29
소니H1과 캐논 S2 is는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사양이 비슷해서 제 생각은 순전히 찍는 사람 취향에 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S2 is의 장점은 동영상 찍다가 스틸도 가능하다는 것이 있고...보시는대로 접사와 혼동될 정도의 망원기능이 뛰어나고...H1의 경우 렌즈어댑터와 후드는 기본으로 딸려온다고 하고...(S2는 별매입니다) 따라서...어느 것을 선택하셔도 가격대 성능비는 비슷하게 나올 것 같구요. 저는 S2 IS를 권해드립니다. 소니 H1에 비하여 반응이 뜨겁네요. 긍정적 반응이 많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메라 색깔이 은색인데, 소니는 껌정색이거든요. S2도 껌정색이었으면 더욱 좋을뻔 했습니다...그러나 그 모든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겠지요. 그래도 저는 지금 만족...좀더 가지고 놀다가 후드겸용 렌즈어댑터랑 망원렌즈 하나 정도만 더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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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5.07.07 06:39
출시 되기전부터 관심이 있던 기종이었습니다.. 캡틴께서 먼저 사셨군요.. ㅋㅋ.. 저도 지름신이 올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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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10:35
어제 소니 h1 실물로 보고 왔어요... 소니스타일 매장에서 테스트 다 해보고 왔지요...
멋지더군요... 그립감도 너무 좋고.. 바디재질도 마치 금속이 아닌가 의심하게 하는...
 마음에 쏙 들어서... 저의 서브디카 기변을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v1이 다소 아깝기는 하지만.. 고배율 줌에 대한 매력이... ㅋㅋㅋ
s2의 바디 재질이 소니만 못하다는 아쉬움과 더불어... 몇가지 기능이 더 있는 S2에도 마음이 가기도 하지만...
하여간 소니 H1의 단점중에 하나가 S2와 비교한다면...
배터리를 AA 사이즈 두개만 넣는다는것이더군요 S2 h1 모두 호환성 좋은 AA 배터리를 사용하여 편리하긴 하지만 캐논 s2는 네개를 넣고 소는 h1은 2개를 넣죠...
때문에 소니는 배터리 소모가 빠를 거라는...(그러니까 자주 갈아끼워야 한다는..) 대신에 네개를 넣었다 빼었아하는 귀찮음은 적을 듯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두 기종은 셔터스피드 부분에서 비교가 되는데요...
캐논은 15초에서-1/3200초까지 메뉴얼 자동 공통적으로 지원되고
소니는 30초에서 1/2000(자동모드) 30초-1/1000초(메뉴얼모드)로 지원되더군요
아주 맑은 날에 촬영하기에는 조리개 8이 한계인 상황에서는 소니가 다소 아쉽고
야경 촬영등 오랜시간 노출을 주어야 할 일 있을때에는 캐논이 아쉽고 그렇더군요... 
결국 구입자가 어떤것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씀...
 
회전 LCD가 있고 없고에 민감한 분은 그것도 중요하구요...
 
두기종 모두 저에게 매력이 있는 것은...
뷰파일더가 전자식이라는 겁니다...
뷰파인더가 전자식이기에... 시차가 없는 파인더를 제공한다는 것도 중요한 장점들이고...
두기종 모두 매크로기능이 뛰어나다는것...
등등...
 
저도 조만간 둘 중에 하나를 식구로 들일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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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11:57
홍홍홍.. 이일을 어찌할까나...ㅋㅋ 교컴에 S2 유저그룹 생기겠어요... 저 S2로 결정해서 주문했답니다... 서브디카 V1은 팔기로 했구요... 53만원 주문에 ,,, v1 42에 팔았으니... 업글할만한 금액이예요...^^ 새로 구입해야하는 SD 메모리는 당분간 전화기에 SD 를 빼서 쓰기로 했습니다... ^^ 동영상 촬영시 메모리 속도에 따라 다소 민감하다는 얘기도 있어서 대용량은 필요시에 직접 샵에가서 사려고 미뤄 두었습니다... 당장 하나도 없는거 아니니까요...ㅋㅋ 에고... 결정하고 나니 속 시원하네요..^^ 저는 충전기도 충전지도... 그리고 기타등등 필요한 것들도 대충 다 있거든요... 그래서 추가 옵션은 전혀 없이 그냥 바디만 딱~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이 좋아졌네요... 토욜 전에 와서.. 캡틴 카메라랑 상봉 시켜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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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7.07 17:06
앙,, 부럽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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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7 18:16
인물사진 예제입니다. 저랑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시구요. 워낙 줌이 좋으니
찍히는 사람도 모르게 찍을 수 있고 그러므로 자연스런 표정들이 가능합니다.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해서 올려봅니다...사실, S2의 색감이 100%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소니 H1의 색감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기능적인 측면들을 넘어가는
미세한 차이들은 순전히 사용자 취향이라는 점을 생각하시고 선택하셨음 합니다.
저는 일단 S2에 철저하게 적응해 보기로 했습니다. 옛날 싸구려 코닥, 삼성, 올림푸스를 썼을 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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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18:52
첫번째 두번째사진... 창가라 다소 역광이예요... 노출보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인물장면모드로 촬영하셨는데요.. 인물 장면모드에서 노출보정 1-2스텝 정도 해주시면 훨신 더 좋은 사진이 될 듯 합니다... 망원으로 찍으셨다니 거리상 강제발광을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듯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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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18:53
학교에서 방화대교가 내려다 보이다니... 켁~ 학교가 너무 멋진거 아니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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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19:32

소니 디카를 마비카부터 505v, 707, 717, v1 그리고 P시리즈... T 시리즈... 모두 사용해 본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카메라는 505,707, v1, 이구요... 학교 카메라로 마비카, P, T 시리즈 사용) 소니에 대한 신뢰감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번 H1도 그래서 사실 더 마음이 갔었지요... 칼자이즈렌즈가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칼자이즈로 그런 고배율 줌을 만들었다면 100만원대를 훨신 호가할 거라는 것이 분명했으니.. 뭐 이해할만 했구요...

제가 소니디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그 옛날부터 \"멀티미디어\"기기로 손색이 없었고...

그리고 단단했고(잔고장 거의 없으며 깨지거나 부서지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떨어뜨려도 괜찮을만큼)

그리고 포커스 무지 빠르고, 인터페이스 좋고, 접사 끝내주고...

디자인도 좋아 유행도 안타고 (옛날 디카야... 라는 말이 필요없거든요... 작은거나 큰거나 모두 단단한 바디 재질로 흠집이 잘 나지 않아서 오래 써도 새것 같거든요...)

하여간 그런 것 등등등... 입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소니에서 만든 카메라는 가전제품이야... 하고 다소 비웃음 섞인...

그럴때 저는 그러죠... \"일반 사용자들한테 카메라가 가전제품이면 안되는 이유 있나요?\"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만 나오면 되지...

즉... 자동이 강한 카메라... 막찍어도 잘 나오는 카메라...

하여간 소니는 아무나 찍어도 샤픈한 화질을 지원해서... 대충 찍어도 잘나오곤 합니다...

물론 요즘엔 워낙 경쟁사들이 발전을 해서 다른 회사 카메라도 막 찍어 잘 나옵니다...ㅋㅋㅋ

단지 흠이라면... 너무 비싸다... 바디도 비쌀뿐 아니라 메모리도 너무 비싸다.. 그리고 추가 옵션도 너무 비싸다...ㅋㅋㅋ

아마도 본체가 비싼건... 좋은 렌즈를 채택한 이유뿐 아니라 본체 재질이나 견고성 같은것 때문에 같은 사양의 타사 제품보다 비싼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외 옵션이 비싼 것은 소니뽀다구 잡을라구 그랬던거 같구요... ㅋㅋㅋ 사실 머리에서 김 날정도로 옵션가격이 비쌌거든요...

하여간 그런 소니가 이제 가격경쟁에 뛰어 들었습니다...

왜냐면... 다른 회사도 이젠... 제법 단단하고 제법 고장 없고 더불어 무지 잘찍히고, 기능 많고... 그러니까요...

더군다나 카메라 전문회사였던 캐논, 니콘 등과 더불어 라이카계열 등등의 확실한 광학 기술을 가진 회사들의 디카개발은... 멋진 광학기술과 멋진 디지털 기술이 만나 더없이 좋은 카메라 들을 생산해 내게 된 거예요...

사실 카메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렌즈\"...

결국 광학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좋은 디지털 기술을 가지게 되면 더 말할 나위가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그랬나... 소니가 이번에 H1을 빌어... 소니 자체 렌즈를 채용했습니다...

렌즈를 사와서 달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했기에 가격을 다소 낮출 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

문제는 이 소니 렌즈... 이걸 어느정도 신뢰할 것인가... 하는...

현재 H1을 통해 렌즈의 평을 들어보면 상당히 괜찮다... 라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래도... 오랜세월 광학기기를 만들어온 회사들과 비교해서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가 합니다. 소니가 slr 카메라 시장에 진작부터 뛰어들고 있지 못한 이유도 이러한 문제라는 생각도 들구요...

렌즈가 생명인 카메라에서... 언제까지 다른 렌즈를 사다가 달 수도 없는 일이고... 차라리 다른 회사 제품을 가져다가 생산하지 말고... 후지나 코닥처럼 다른 회사 렌즈가 호환되도록 하면 되었을텐데 그건 소니사 자체의 무슨 정책상이유라도 있는 듯 절대 그러지 않더군요...

 

하여간 결론... 저는 광학기기 자체로는... 소니보다는 타사제품을 신뢰합니다...

하지만 소니의 디지털 기술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동안 서브 카메라로 계속 소니제품을 사용한 것도 그때문이었을거예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디카에 들어있는 CCD는 대부분 소니꺼라는 말을해도 과언이 아니라 하니... 더더욱 그들의 기술력에 놀랄뿐입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이런 기업이 나와... 전 세계적으로 우리의 기술이 각 제품마다 쏙쏙 들어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분야가 많지만요...^^

그나저나 무슨얘기하다가 이렇게 얘기가 길어졌나요?

ㅋㅋ 아무래도 색감과 관련한 캡틴생각을 보다가 주절거렸나 봅니다... ^^

 

색감? 색감? 그거 취향이죠...^^

 

아... 참... 참고로... 디카마다 표현하지 못하는 색깔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 어떤 카메라는 녹색은 찍어도 카키색은 제대로 안나온다던지 하는...

아마 디지털 기술이 발전될수록 그러한 한계가 점점 없어지겠지요?

캐논의 digic2가 선풍을 일으킨 것도 그러한 결정적인 한계를 한번 더 깨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포토샵까지 내장된 디카... 찍은 후 그 안에서 바로 보정되어 보여지는 그런 카메라도 곧 기대해야겠습니다...^^

에고... 그때가 되면... 사람이 찍는게 아니구... 카메라가 찍는거니...

느낌은 좀 없겠습니다... 쿨럭~~

난 그럼 바늘구멍 사진기로 돌아 가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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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7 19:54
여기가 어딘고 하면 행주산성 덕양정이예요...(위로 부터 세 개는 여기서 찍고) 마지막은 입구 매표소 앞입니다. 피사체는 덕양정 안 그늘에 앉아 있고 다소 멀리서 줌으로 당기니까...이렇게 나오더만요. 그래서 좀 다가서서 강제 발광을 하니 배경이 하얗게 날아가서 또 그렇고...다음번에는 매뉴얼 모드에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하야 한 번 박아 보갔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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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20:08
강제발광 했을때 하얗게 날아가는 건요... 플래시의 광량이 과다해서 그럴 수 있어요... 배경이 날랐다고 하시는 말씀을 보아... 유리에 닿았나요? 열린 공간이라면 배경이 나르긴 힘들테구요...^^ 근데 여긴 아무리 보아도 유리는 없는거 같은데요... 하여간 넘어가고...플래시에도 노출보정 있는거 아시지요? 그러니까 플래시 광량 조절이요... 플래시의 광량을 줄여서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고... 플래시의 방향... 그리고 플래시의 빛이 지나치게 강하게 뭍어 들지 않게 하기 위해 디퓨저(부드러운 힌종이 등)를 사용하는 것도 인물 사진에서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러한 역광상황에서는 반사가 될만한 도구들을 이용해서 역광을 받아 다시 얼굴에 빛이 모이도록 해 주는 방법도 좋구요(반사판 같은건 항상 휴대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극성스런 사진쟁이들은 노트만한 은색 골판지를 가지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 하여간 실시간 리플이네요...^^ 교컴은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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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7 20:38
옙, 하여간 이 꼭지의 컨셉이 S2의 줌 기능에 대한 고찰이다 보니...웨딩사진 찍는 사람 모냥 판때기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리...일단 그늘막에 있는 사람은 다른 방법을 쓰지 않는 한 여기까지가 한계인 것 같기도 하구요...배경이 날았다 함은 정자 안(그늘)에서 좀 다가가서 약간 아래에서 위로 그러니까 정자의 천장이 배경이 되겠죠? 플래시를 주었더니 인물은 어느 정도 살았는데...배경이 흰색에 가까운 회색을 나와 버린 것이 올습니다...혹시 몰라 올려볼게요. 검토 후엔 삭제할 것임다... 앞에 것이 그냥찍기, 뒤엣것이 플래시 터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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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7 20:39
지금보니 배경이 천정과 원경 사이의 하늘이었는 모양입니다. 줌을 당겼으니...충분히 그렇게 찍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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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7.07 20:52
그러네요... 하늘이네요...^^ 같은 앵글에서 촬영한 것이 아니다보니...^^ 저런 배경은 플래시 썼다고 해서 날아가지 않는데 이상하다 했습니다...^^ 하여간... 망원 기능 하나는 끝내주네요... 보름달 뜨면 달찍으러가야지.. S2 들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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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5.07.07 22:51
음 그런 깊은 뜻이 있군요..본인도 심히 고민을 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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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7.07 23:00
한 가지 더...밧데리 정말 오래가네요...대략 2048 사이즈 고화질 기준 1000장 가까이 찍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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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7.08 00:34
햐... 앙.. 부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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