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5.08.16 12:26
이제 교컴가족 모두가 찍쇠...^^ 멋진 사진으로 즐거운 추억 다시금 기억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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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16 12:27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찍어주셨구만요...표정들 모두 자연스럽게 살아있고...^^ 좋~습니다...즐감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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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혜선 2005.08.16 16:45
수련회에서 필요한 이야기, 정곡을 콕콕 찌르신 문샘 말씀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수다도 많이 교컴사랑도 많이 할께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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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5.08.17 00:44
이야 교컴 연수의 흔적이 쭈욱 담겨있네요. 문샘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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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홍식 2005.08.19 10:11
잠잠이는 찍혔다. 으흑.. 누가 말했던가, 주변이 시끄럽다고? 문샘이 카메라를 들이밀때 난 알았다. 무엇을 하는지.. 사진에는 사람은 없고, 그를 흐르는 물결만 가득하다. 하나의 세월이 또 흘렀다. 문샘 스케치 감사..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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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8.24 07:38
아 이제 드디어 교컴연수에 참여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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