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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묵
2005.12.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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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괜찮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실제 얼마나 작업을 잘 할까하는 고민은 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받침대 어디서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알려줘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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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묵
2005.12.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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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괜찮다 싶어 주문했습니다. 실제 얼마나 작업을 잘 할까하는 고민은 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받침대 어디서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알려줘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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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위에 제가 만든 것은 상당히 큰 사이즈의 타일인데요(B4정도는 되는 듯)
맨위의 사진과 같은 바침대만 따로 구입할 수 없을까 찾다가...
http://www.okcross.com/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iGoodsId=0057_00007
이것을 사용하면 좋을거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남대문 알파문구나 십자수 판매점에 가도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것으로 세워놓으면 안성맞춤이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었지요...
오늘도 1년간 수고해주신 자원봉사 선생님께 바침대와 함께 선물을 드리니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내년엔 우리학교에서 운영하는 가게에도 주문 판매 해 볼 계획입니다.
원하는 사진으로 주문받아서... 찍어주는 형식으로요...^^
특수학교 친구들의 직업교육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