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동 2006.02.25 19:09 | |
저도 성산일출봉 가는길에 유채꽃이 있던데.. 그냥 지나쳤습니다. 마지막 개와 의자가 맘에 드는 군요.. 오래된 의자....그리고 세월을 보낸 멍멍이... |
김아영 2006.02.27 22:45 | |
그리운 제주도를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쁘네요.^^ 제가 고등학교를 제주도에서 졸업했는데 저희 학교는 복도쪽엔 바다가 그 반대쪽 창문은 한라산이 자리하고 있었어요. 정말 정말 멋있었는데..그 때 그 곳이 너무너무 그리운 오늘입니다~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
장경진 2006.02.28 21:34 | |
두번쩨 여섯번제 사진에 별 다섯 드립니다..^^ |
장경진 2006.02.28 21:34 | |
느낌은 각자가 받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