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김경하 2006.04.12 23:44
언제 찍으셨지?ㅎㅎ 역시 대단하십니다..할머니 그립네요.. 햇볕 맞으며 손에 든 벚꽃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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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정희 2006.04.13 10:28
내용물이 들어있는 마루밑의 요강을 보며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또 열심히 모델을 해준 대방초 1학년 꼬마의 순수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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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4.17 01:39
그곳이 우리들의 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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