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7.07.31 18:15 | |
예전에 스파게티도 피자도 다 만들어 먹었는데 요즈음에는 귀찮다는 생각이 들어 통 못해먹고 있습니다. 이제 맛있게 먹어주는 막내가 없으니 더욱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것입니다. 그저 즐감하고 갑니다. |
최향임 2007.08.01 12:42 | |
력시.. 주주님이셔.. ^^ |
김상호 2007.08.01 20:21 | |
저것만 먹고 살 수 있남???? ㅎㅎ |
최정민 2007.08.04 11:52 | |
음식사진이라... 어쩌다 한 번 찍게 되면... 뭐 장난삼아 말이죠... 그저 한 접시를 한 눈에 다 넣으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적당히 잘라주고, 다른 소품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음식사진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주님... 스트로보에 대해서... 좀 가르쳐 주세요. 350 구한 지 일 년하도고 석 달만에 한 번 구입해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