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2008.06.09 17:56 | |
이렇게 좋은 사진들을 두고 왜 이제 오려주시는지...^^... 선생님들께서 광우병때문에 다들 너무 우울하신가봅니다...^^ 테디샘 감사~~ ^^ |
은토 2008.06.09 23:11 | |
정말 멋지십니다. 주제가 돋보여서 더욱 멋있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
사람사랑 2008.06.10 09:48 | |
가끔은 문이 아닌 담을 통해서 소통을 하기도 하지요.. 요새는 보기 힘든 문들도 있네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
잠잠이 2008.06.10 09:49 | |
좋네요, 혹시 문의 손잡이 때묻은 것 있으면 또 올리세요, 드나듬의 흔적, 세월이 만들어 내는 인간의 궤적, 소통과 격리의 이중 구조, 공간의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이런게 문이지요, |
도저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제가 생각했던 것을 올려봅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