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Teddy 2008.06.09 01:33

도저히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제가 생각했던 것을 올려봅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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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06.09 17:56

이렇게 좋은 사진들을 두고 왜 이제 오려주시는지...^^...

선생님들께서 광우병때문에 다들 너무 우울하신가봅니다...^^

테디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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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8.06.09 23:11

정말 멋지십니다.

주제가 돋보여서 더욱 멋있네요.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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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08.06.10 09:48

가끔은 문이 아닌 담을 통해서 소통을 하기도 하지요..

요새는 보기 힘든 문들도 있네요..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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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08.06.10 09:49

좋네요,

혹시 문의 손잡이 때묻은 것 있으면 또 올리세요,

드나듬의 흔적, 세월이 만들어 내는 인간의 궤적,

소통과 격리의 이중 구조,

공간의 안과 밖을 가르는 선

 

이런게 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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