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1.12.20 17:59 | |
제일 자신 있는거 사진에게 말걸기, 막연히 바라보기...^6^ |
잠잠이 2011.12.20 23:28 | |
그려, 그게 좋지요. |
캡틴 2011.12.21 10:54 | |
병실에서 응원 보냅니다. |
잠잠이 2011.12.21 23:33 | |
건강하셔야지... 조금 늦추세요. |
바다 2011.12.21 11:28 | |
아... 잠잠이샘 디카교실 기대됩니다.~ 늘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챙기시고...좋은 교실 꾸려주세요..~~ |
잠잠이 2011.12.21 23:34 | |
부산에서 봅시다. |
이러구러 2011.12.21 15:10 | |
좋은 일이야!!! ^^ |
잠잠이 2011.12.21 23:34 | |
사진 이야기 좀 하쇼. |
황소 2011.12.23 23:26 | |
감사합니다. 브라보, 사진 잠22! |
잠잠이 2011.12.24 18:37 | |
이런 어려운 코드를 개발하시다니. 감사합니다. |
然在 2011.12.24 17:58 | |
ㅎㅎ 기대 가득이요~* ^^ |
잠잠이 2011.12.24 18:37 | |
가까운데 있으면서 한끼 식사도 못했네, 아쉽구먼. |
예지맘 2011.12.26 17:09 | |
감사합니다. 이런 공간에서 선생님을 뵐 수 있어 기쁘네요. 열심히 들어와야겠습니다.^^ 이번 방학에 나랏돈으로 해주는 (?) 원격연수로 디카 관련하여 하나 들으며 제 스스로 한 발 넣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잠잠이 2011.12.26 17:17 | |
서울이라면 제가 강의하는 직무연수가 있습니다만.. |
시작하셨군요.
수다도 좋고 내밀한 이야기도 좋지요.
교컴 식구들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주신 잠잠이선생님께 감사드려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