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미연 2008.02.29 20:15
관리자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바꿔나가야 할 병폐중의 병폐입니다. 어린 후배 선생님들은 이런 사적 풍토를 조성하는 윗사람의 눈치만 보며 교직생활을 근근히(?) 해 나가는 것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올해는 강력하게 교단에서부터 선생님들끼리 호칭을 반드시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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