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아니 무슨 말씀을... 아무나 미술하는 것이 아니죠... 하긴 제 못다 이룬 꿈 중의 하나죠. 작은 작업실을 하나 가지고 거기서 라면 끓여먹으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는 것... 사춘기 때 꿈이었으니 지금이야 뭐 남의 그림 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죠... 참, 제 딸아이는 미대를 준비하고 있지요...
꿈꾸는 섬2010.08.14 20:09
아! 그래요~~~ 선생님처럼 자료를 부지런히 올리는 일은 왠만한 정성이 아니면 어렵지요.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항상 부지런하셔요.
감상 자료 고맙습니다.
혹시 전과하실 생각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