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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5
2004.08.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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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전에 쓰던 닉네임이 깡통따개 였거들랑요. 근데 깡통빼고 따개로 개명했는데 잘 된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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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2004.08.2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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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교컴에는 좋은 자료,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옆에 커피삽과 교단일기에 진솔한 선생님의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사 나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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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섭
2004.08.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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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의 좋을 글 기다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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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2004.08.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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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라니요.. 지금 이 순간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함께 보다 많은 생각 나누고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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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2004.08.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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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자주 오시는 만큼 관심가져 주시는 만큼 유익함도 늘어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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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2004.08.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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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컴회원님들의 강의를 들으시면 이내 교컴회원이 되신다는 말씀... 한번 보면 도저희 돌아설 수 없으니까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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