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김상호 2006.04.02 00:46
	오프모임에서 뵈면 더욱 반가울 것 같은 분이시네요. 환영합니다.

	이현숙 2006.04.04 19:50
	환영합니다. 저도 새벽녁에 많이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잠이 부족해서 늘 그것이 문제예요. 하지만 교컴에 접속해 있는 동안은 그저 행복 그 자체랍니다.

	최향임 2006.04.04 21:40
	와~ 함께하는 발걸음이 늘 처음같은 마음이길 소원합니다~ 자주 뵈면서 그 마음 같이 물들고 싶어요~ ^^

	윤성중 2006.04.07 07:37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