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08.06.11 10:17 | |
환영합니다. 교컴은 아이들을 누구처럼 소유하지 않습니다. 교컴은 교사들끼리 소통을 원하지 컨테이너 박스로 울타리를 치지 않습니다. 광고 보고 오신 첫번째 선생님 의미도 크네요 자주 오시고 함께 소통하실 분으로 느낌이 팍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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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2008.06.11 10:37 | |
우리 손으로 성금을 모아서 낸, 멋진광고를 보셨군요... 광고를 보고 가입하신만큼 더더더 많이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당당한 교컴 가족이 되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비오리 2008.06.11 11:07 | |
우와우와~ 이런 멋진 인연도 있군요!!*^^* 정말 대환영입니다~*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함께 하실수록 점점 더 빠져드실겝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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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2008.06.11 11:12 | |
와우 반갑습니다. 대 환영^^! |
미르 2008.06.11 12:41 | |
환영합니다. 교컴과의 질긴 인연이 시작된 것을 축하드립니다.ㅋㅋ^^ |
然在 2008.06.11 14:33 | |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교컴에서 자주 뵈어요~ |
바다 2008.06.11 15:09 | |
첫 선. ㅎㅎㅎ... 그 기분 참.... 묘한데......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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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2008.06.11 16:57 | |
흐르는 물님! 잘 오셨습니다. 제겐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님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
사람사랑 2008.06.11 23:06 | |
반갑습니다. 개떼와 같은 환영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은토 2008.06.12 01:11 | |
반갑습니다. 이렇게 광고를 보고 오시니 또 감회가 다릅니다. 자주 오셔서 교컴의 목소리를 내는데 도움을 주셔요. |
아샤 2008.06.12 08:28 | |
교컴 가족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자료 가져가시고 또 공유해 주세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
민둘 2008.06.12 11:11 | |
비록 웹상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 |
데이지 2008.06.15 04:16 | |
샬롬.
흐르는 물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땅의 교육을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신 선생님이라 확신합니다. ^^ 처음 신문에서 보았던 그 설레임이 지속적으로 이여지기를 소망하며. 함께 교육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고 소통하는 교컴식구가 되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 |
선생님,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평소엔 열심히 공부하고(수업전문성 신장을 모토로)
이렇게 중대사안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온 교컴이랍니다.
저에게도 선생님의 참여는 멋진 사건입니다...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십시오...
캡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