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0.04.26 09:16 | |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는 것이 어수선한 요즘을 살아가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은토 2010.04.27 04:42 | |
어서 오세요. 교컴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교컴에 오면 샘의 말씀처럼 무언가 좋은 것을 얻어갈 수 있답니다. 많은 자료와 정보, 많은 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그래서 마음 속에 우러나는 행복함! 제가 느끼는 마음을 조금 적었습니다. 샘의 말씀처럼 무언가 좋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교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송형규 선생님 환영합니다.
교컴과 함께 하면 행복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