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5.10 16:33

환영합니다.

신문에도 교컴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많은 분들이 우연하게 가입하시기도 하고

또 지인의 소개로 오시기도 하지요.

이렇게 신문지상을 통해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좋은 자료 많이 이용하시고

또 다른 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어보시면서

샘의 다른 생각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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