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이곳 인천도 무척 덥답니다.
특히 밤이 되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교컴의 새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자료 이용하시고
많은 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들어보시고
샘과 함께 공유와 소통을 하면서
남은 교직의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교컴의 열기도 못지 않으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이곳 인천도 무척 덥답니다.
특히 밤이 되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교컴의 새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자료 이용하시고
많은 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들어보시고
샘과 함께 공유와 소통을 하면서
남은 교직의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