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8.20 02:05

환영합니다.

이곳 인천도 무척 덥답니다.

특히 밤이 되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교컴의 새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자료 이용하시고

많은 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들어보시고

샘과 함께 공유와 소통을 하면서

남은 교직의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비밀글
레벨 7 별샘 2010.08.20 11:03

교컴의 열기도 못지 않으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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