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2.03.19 12:30
환영합니다. 교컴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교컴에서의 인연은 참으로 진하답니다. 처음에는 우연으로 오지만 곧 필연이 되지요. 따뜻함이 묻어있는 곳이 교컴입니다. 교컴과 함께 더 큰 인연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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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3.20 16:16
반갑습니다. 교컴 소개란 읽어 보시면 교컴을 제대로 아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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