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4.09.12 22:59
교컴십일조라 함은 교컴의 소개 또는 교컴과 함께 진행하는 출강, 집필, 연구과제 수행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하여 10분의 1을 다시 교컴으로 환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연구조직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법이며 50% 정도를 환원하는 곳에서부터 2,30%까지 다양합니다. 우선 제 생각으로 교컴에서는 10%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본인이 원치 않으면 안하셔도 되는 방식입니다. 연구과제를 드릴 때 이부분이 조건이 되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교컴십일조 방식에 대한 선생님의 의견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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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09.13 09:16
제가 처음으로 들어왔네요. 이런걸 보면 무조건 어렵고, 복잡한 생각만 듭니다. 그런데 사무실과 상근자가 필요한가요? 솔직히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요. 다만 저는 후원금은 열심히 잘 낼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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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4.09.13 09:17
예... 앞으로 더 많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컴 화이팅입니다... ^^ 교컴 사랑 아이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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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9.13 09:57
사무실과 상근자는 만약 교컴이 비영리 공익법인의 형태로 조직적 진로를 정하면 필수 조건이 되구요...그렇지 않으면, 혹은 후원금이 적게 들어오면 불가피하게 뒤로 늦춰집니다. 해결 순서는 서버운영비>활동비>사무실>상근자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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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09.13 10:03
다른 내용은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고....재정확충 방안은 교컴 십일조는 확정적으로...나머지는 자유의사대로 강제성을 띄지 말고...통장구좌만 개설하여 알리면 누구는 정기적으로 누구는 부정기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우선 1 개월 정도 시험해 보고...그 결과를 추이하여 방안 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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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유춘모 2004.09.13 12:12
가입자는 2만명 이더라도 저 개인적으로볼때는 실제 활동하는 사람은 200명 정도 그냥 거쳐가는 사람은 1000명 정도로 보입니다. 뭐야 어떠튼 쩐이 제일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토마토 님 의견 처럼 쩐먼저 걷어보고 생각해 보아야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거창하게 만들어 놓고 쩐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짠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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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유선 2004.09.14 08:51
저도 후원금 내겠습니다.매번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토마토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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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4.09.14 13:01
교컴 십일조에 적극 찬성합니다. 교컴이 앞으로 계속 유지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자발적 기부금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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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4.09.14 14:08
캡틴!!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선생님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교컴 발전\'을 위해서, 저도 (3. 자발적 후원 유형)의 3가지 방법 중에 어느 방향으로 결정되든지 후원하겠습니다. 교컴의 회원들 모두가 후원할 것으로 봅니다. 캡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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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4.09.14 14:32
자발적 기부의 형태는 개인에 따라 중복선택 가능할 듯합니다. 정기적 후원자일지라도 자기생일에 1만원, 남편생일에 2만원, 새끼생일에3만원, 미혼인 샘은 결혼할 때 4만원 이런식으로 말이죠. 진담을 농담같이 해서 죄송합니다만, 결정에 무조건 따르렵니다. 시작이 반!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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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9.14 14:43
농담을 진담같이 하는 것 보다는 진담을 농담같이 하는 반디샘의 매력! 좋아요~~*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아마 교컴 앞으로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 왜 그런말 있잖아요? 교컴과 함께라면 불면조차 감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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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4 20:15
저는 교컴 바보(매니아의 다른 말)가 되기로 오래전에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가 되던 (1) 희망자에 한하여 월 1만원 자동이체 후원하기 - 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모르것다---------그러고 싶으니까요. ㅎㅎ 사람은 항구성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 생각날 때 내다보면 잊혀지기도 한답니다. 교컴의 먼 장래까지 생각한다면 정기적인 후원이 필요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1번으로 하고 좋은 일이 있으면 더 낼 수 있지 않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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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4 20:20
사실 저의 소망은 회원 모두가 딱 十匙一飯(십시일반-친절하게도 음을 달아드림 ㅋㅋ-저처럼 무식한 중 알고)으로다 천원씩만 냈으면 하는 것입니다. 꿈으로만 끝날 희망사항일까요? \'꿈은 이루어 진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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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정오 2004.09.14 21:03
저는 월 일정액을 낸다. 는 안에 의견을 같이 합니다. 조직을 안정적으로 꾸리기 위해서는 이 안이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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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유미애 2004.09.14 21:39
월 일정액의 기여 형식이 제일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열심히 협조할 것입니다. 십일조는 제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무리(?)일것 같고 좋은 일에 대한 십시일반은 언제라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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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4.09.15 20:31
우선 경비를 걷어 봅시다. 얼마나 걷히는 지는 지켜보고... 일단 경비 염출이 된다면 그다음에 할일이 무지하게 많아지지요. 만약 경비가 제대로 걷히지 않으면 나머지는 모두 공염불이고요. 월1만원씩 서서히 불을 댕겨 봅시다. 확 타오를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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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4.09.16 09:30
정기적인 회비 납부에 찬성합니다. 운영비 조달의 한 방법으로 이런건 어떨까요? 교컴을 통해서 물품을 구입하면 구입 금액의 일정부분을 교컴 운영비로 지원하는 방식... 교컴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시도해 봄직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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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조정자 2004.09.17 08:25
일단 토마토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좋은 사이트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하기에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회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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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윤영훈 2004.09.18 14:06
ICT의 교육적 활용 중심에는 교컴이 지난 수년간 변치않고 선생님들의 곁에서 교육과 함께 했다고 생각됩니다. 앞날을 생각하는 측면에서 두서 없이 의견 올립니다. 교컴의 조직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사중심의 포괄적 인터넷 커뮤니티는 존재해야 하겠지요. 불특정 다수의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사이버 장은 많이있고 또 그렇게 저렇게 생겨나겠지만,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사이버 공간을 다시 기다리기에는 안타까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두번째는 교컴이 제가 아는 한 공유와 나눔의 정신이 변치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교컴지기님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함께 했던 분들을 면면이 볼 때 그져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어려울 때, 그리고 예상되는 고민은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는 미래(조직 발전)에 대하여 많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고, 이것은 교컴이 많은 다수의 교육 가족들을 보둠어 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흔히들 교육의 100년을 생각한다고들 말하곤합니다. 백년은 아닐지라도 앞으로의 10년을 생각하면서 재정 확충 방안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월 정액 형식으로 꺼지지않을 불을 지피워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되도록 노력 해야 겠지요. 곰곰히 생각컨대, 일년이면 십이만원, 십년이면 일백 이십만원.... 금액이 무엇을 말 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정 할 수는 없겠지만, 교컴이 10년 후 지금에서 조금더 나아졌다면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로서 교컴의 자존심은 심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훗날 그것이 교육가족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자리매김되고, 또 어떻게 서로 상생 하는지... 상상해 볼 수 있는 가치가 있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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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09.18 15:21
선비샘의 말씀 너무 멋진것 같아요. 저도 돈을 보람있게 쓰고 싶어요. 교컴에 월정액으로 쓰면 보람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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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4.09.18 20:30
월정액은 자동이체와 같은 형식을 거치지 않으면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국역사모임같은 경우도 대부분 연회비로 하더군요. 매월 5천원이면 1년에 6만원이죠? 이런 식으로 연회비방식으로 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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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임순영 2004.09.19 13:21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몸이 좀....현재상태가 좋다고 생각하고요. 일정액을 적게 잡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겟도 중요할듯합니다. 여기에 십일조 적용을 하면 일반 이용자는 부담없이 유지가 가능하고 연관이 있으신분들은 더 큰 발전을 위해 2십일조 정도도 괜찮치 않을까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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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임욱빈 2004.09.20 16:58
월정액제 운영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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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허준행 2004.09.20 18:10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한 참여할수 있는 월 정액제에 한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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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4.09.21 00:55
나도 한표, 정기회비 납부제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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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최옥의 2004.09.21 12:15
정기회비 납부 제도에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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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4.09.22 14:43
월정액제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하지 않다가도 빠져나가는 통장을 보면 참여하고 싶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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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명숙 2004.10.14 13:38
정기적으로 1만원 정도의 금액을 자동이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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