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4.10.04 08:57
월정액 자동이체에 참여합니다... 앗사 일등... ~ ^^ 돈내는 즐거움이 이리 클 수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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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윤영훈 2004.10.04 09:39
시작이군요. 처음과 같이 끝이 항상 영원하길 기원하면서... \'교컴\'가족 빠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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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최낙종 2004.10.04 11:26
늦었지만 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후원금은 결국 마음이 앞선 분들의 성의이니 아니 좋을 수 있을까요?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월정액이나 이체는 그렇고 1년분이라 생각하는 액수를 특별후원금으로 바로 납부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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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4.10.04 11:52
저도 참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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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4.10.04 12:50
그런데 월정액 후원의 경우 월마감 일자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5일이나 27일 .. 아니면 30일이나 말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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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4.10.04 14:27
처음 시작이니까... 일단은~ \'특별 찬조금?\'으로 조금 입금하고... 10월 봉급타면 매월 10,000원씩 1년분 120,000원을 입금하겠어요. 그 다음엔 언제까지 일을 할지 모르나... 교컴의 발전을 위해 \'교컴십일조\' 운영비도 후원하려 합니다. 여러 일로 바쁘신 캡틴의 건강과 교컴 회원들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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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4.10.04 15:08
이제, 열심으로 뜻을 모으고 참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즐거운 맘으로 참여합니다. 조만간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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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오민정 2004.10.04 15:22
작은 모래알들이 모여 커다란 성을 이루길 빌면서.. 작지만 조금씩 저도 시작하고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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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4.10.04 18:14
모두모두 동감, 공감입니다. 작지만 모여서 큰 힘을 이루는 교컴이 계속 우리의 곁에 있기를 바라며 첫걸음을 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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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4.10.04 18:54
비록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함께 하고 있답니다. 작은 모래알의 하나가 됨을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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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4.10.04 19:10
무엇이든 해야져..당근 .. 동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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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4.10.04 21:18
애구! 늦었네 빨리 넣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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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10.05 11:29
어머 각시님 아직 날짜 많이 남은 것 아닌가요? 저는 은행이 멀어서 ㅠㅠ 기다리시오. 꼬옥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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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임순영 2004.10.05 11:37
참여하겠습니다. 지금 몸이 조금 아파 병원에 있는관계로 나오는데로 참여하겠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요.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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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4.10.05 12:37
지금 신청했습니다. 23일자로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 ** 스쿨과 같은 날 빠져나갑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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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노수신 2004.10.05 15:37
월정액 자동이체로 할찌 1년 회비 일시불로 할지 결정 해야 겠군요. 실은.... 은근히 후워금 납입방법에 \"1년 회비 일시불일경우 쫌 깍아 줍니다\"가 있으면 그거 할려고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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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4.10.05 16:38
하하하.... 스마트체육 샘님....... ^^ 백화점 세일에 너무 익숙하시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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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4.10.05 17:49
월정액 자동이체로 신청하겠습니다. 매월 1만원씩 우선 보태고 형편이 좀 더 나아지면 조금더 더 나아지면 조금더 더... 감사님 중 한영실 선생님 감사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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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유미애 2004.10.05 20:38
조금 늦었네요. 저도 힘껏 참여합니다. 먼저 월정액 자동이체 부터........ 신청하였습니다. 이달부터 매달20일에 이체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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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엄효순 2004.10.06 08:39
이렇듯 좋은 일에, 뜻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랫동안(?) 어찌 어찌하여 자주 접할 수 없었습니다. 추석 명절들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도 월정액 자동이체로 납입하겠습니다. 그리고 특별 후원금도 자주 할 수 있도록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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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임욱빈 2004.10.06 10:01
저 참여합니다. 변해야 살고 알아야 이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거듭남의 교컴으로 발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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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10.06 15:48
아니 임순영 선생님 무슨 일이세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보나언니 보나마나 명절 잘 쇠셨쥬?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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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10.06 18:55
제안 있습니다. 오늘 제가 학교에서 제일 가까워서 제일은행에 갔지요. 자동이체 용지를 다쓰고 나서 직원말이 수수료 300원 있습니다.해서 하지 못했습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오래 동안 납부할 예정인데..........300원이면 일년에 삼천육백원.......뭐 하여튼 소심한 아줌마가 콩나물을 생각해 보니 저희가 일년동안 콩나물 사먹는 돈이더라구요. (참고로 저희는 한달에 500원 어치씩만 먹거든요. ㅎㅎ) 하여튼 다시 먼먼 농협을 찾아가는게 낫겠다하고 기냥왔어요. 그러니까 자동이체를 하시는 분들 같은 은행을 선택하시라고 당부드립니다. 또 우체국정도 다시 통장개설을 건의 드립니다. 지가 우체국은 좀 더 가깝거든요. 또 자동이체시에는 본래 통장과 원장도장도 지참해야합니다. 답변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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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0.07 08:38
총무님과 이야기 끝에 개설 은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회원샘들의 편의를 위하여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자동이체하는 방법을 곧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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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0.07 10:20
 인터넷 뱅킹 이용자 국민/농협 자동이체 신청방법

국민은행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이체" 선택 -> 다시 왼쪽 메뉴에서 "자동이체(매월이체)" 선택
-> "입출금식 계좌등록" 선택 -> 오른쪽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입출금 계좌번호 입력하시고
자동이체일, 시작 및 종료 연월 선택 후 하단의 "확인' 버튼 클릭

 

농협
이체 -> 자동이체 관리 -> 자동이체 신청 -> 출금정보, 입금정보, 자동이체 정보 입력 후
확인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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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혜선 2004.10.07 14:56
자동이체에 저도 기쁜마음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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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4.10.08 08:05
저는 연회비로 납부에 동참합니다. 자꾸 까먹고 안낼것 같아서요. 이제 다시 새롭게 힘을 키워나가는 교컴의 앞날이 희망차기를 기원해보면서.... 교컴 파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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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경숙 2004.10.08 08:15
지금 폰뱅킹으로 입금하였습니다. 국민은행(장경진)으로 연회비 12만원을 입금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자발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교컴모임이 공식적인 단체로 등록될때까지 풀뿌리 운동을 펼쳐나갑시다. 한줌의 흙이 모여서 태산을 이루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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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홍성일 2004.10.08 11:04
동참합니다~ 일시불로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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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염정숙 2004.10.08 18:04
기쁜마음으로 월정액 자동이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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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정오 2004.10.11 01:12
월일정 자동이체 참여합니다. 폰뱅킹을 주로 해 오던 난 은행에 가서 신고해야하나? 빨리 은행가야겠는데..... 이 밤에 갈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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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오현숙 2004.10.11 11:30
오랫만에 교컴 들어오니 좋은 소식이 있군요. 정말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훨씬 큰 힘을 발휘할겁니다. 다같이 힘을 모읍시다. 저도 월정액 자동이체 참여하겠습니다.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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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제홍 2004.10.11 16:08
교컴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시불로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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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오정민 2004.10.11 21:02
좋은일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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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송성민 2004.10.11 22:09
저도 한발짝 디딤돌이 되려고 합니다. 우리 교육을 위해서 ... 그리고 모든 선생님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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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한승오 2004.10.11 23:02
교컴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우리 교육자가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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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10.12 08:47
저도 어제 은행에서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국민은행 매월27일 이구요. 기한쓰는란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2010년까지로 했습니다. 잘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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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0.12 18:18
저도 방금 전에 인터넷 뱅킹으로 자동이체 신청하였습니다. 기분이 뿌듯하네요...네잎클로버샘, 아주 확실하게 하시는군요...빠이팅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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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성진 2004.10.12 19:01
저도 방금 전에 인터넷 뱅킹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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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10.13 15:32
이체하러 농협 갑니다..퇴근합니다..엄청 바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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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정오 2004.10.13 16:38
어제는 아이들과 소풍갔던 날 드디어 4시 30분 턱걸이를 하면서 은행 문턱을 넘었습니다. 은행엘가서 국민은행가서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은행에를 가지 못해 마음에 커다란 돌멩이를 얹은 기분이었는데 홀가분하고 기쁩니다. 힘 닿는 데로 교컴 십일조에도 참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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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재권 2004.10.14 15:48
아따~ 이제 쪼까 맘이 가벼워지겄네... 어떤 형태로든 참여합니다. 저도 조만간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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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10.18 12:36
이렇게 돈내는 일에 앞다투는 모습을 어디에서 또 볼 수 있을까요?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자동이체로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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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4.10.18 18:14
늦었지만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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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정인호 2004.10.19 10:31
교컴 발전을 위해서 저역시 참여합니다. 월정액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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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4.10.25 09:49
월 \'10,000원\' 연회비로 오늘 입금^^*~ 우리 교컴의 발전과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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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0.25 11:53
아...이현희샘, 큰 액수를 특별후원금으로 보내주시고...거기에 다시 연회비까지... 너무 부담을 드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됩니다. 선생님 마음이야 저는 백배를 이해하고도 남습니다만...너무 무리하시다가 그만 집안 경제에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지... 농담이구요. 대선배님의 교컴사랑, 후배들이 더욱 따라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도 힘찬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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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4.10.25 13:39
\'같이 한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내 것을 다 채우고나서 주위를 돌아보면 아무도 없답니다. 이미 도울 시기를 놓친거지요. 도울 수 있을 때... 베풀 수 있을 때... 돌아 볼 수 있을 때가 \'행복한 때\'입니다. 그냥 전, 이렇게 후배님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교컴의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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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김판수 2004.10.27 10:41
아~~이런 ...^& 이제서야 공지사항을~~~~~ 쪼금 늦긴 한거같은데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서 큰 역사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함선생님.!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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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0.27 11:02
와이즈샘, 오랫만입니다. 늦지 않으셨습니다. 교컴 키우기는 연중 계속됩니다...마감없는 교컴키우기 화이팅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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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백선옥 2004.10.27 11:27
오늘 내일 자동이체하러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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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11.01 21:08
제가 지난주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넹. 27인데............참새샘과 다정히 농협에 가서 자동이체 했걸랑요. 근디 글씨 다음 달부터 빠진다네요. 어쩌까요? 잉잉 늦었지만 내일이라도 요번달치는 텔뱅으로 넣으께요. 수고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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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4.11.04 07:30
ㅋㅋㅋ. 드뎌... 자동이체 했당.... 요즘 글도 못올리고.. 이핑계 저핑계.....아그들 취업 다 보내면 ... 글도 많이 올리고...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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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최학도 2004.11.04 17:39
저도 조금전에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교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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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미경 2004.11.08 10:36
서울청계초 안미경 입니다. 저도 10월분 이체와, 매월 17일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적은 액수라 조금 죄송스럽지만, 의미있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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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윤현중 2004.11.08 13:32
회원의 자격은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스쳐 지나가는 나그네 마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여러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반성합니다. 겨우 오늘에야 은행에 들려 조금의 도움에 위안을 삼습니다. 교컴의 日就月將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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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강인숙 2004.11.10 09:33
오늘은 좀 흐린 날씨네요..늘 밝은 교컴이길 바랍니다..~~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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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정명옥 2004.11.11 09:43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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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1.17 11:41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월분 후원금 내역은 18일, 26일, 30일 세 번 집계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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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노수신 2004.11.20 08:10
아무리 기다려도\"1년 회비 일시불일경우 쫌 깍아 줍니다\"가 안올라 오내요.... 더이상 기다리기도 지쳤고해서 오늘 아침 년회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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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정승아 2004.11.20 19:07
이번달부터 자동이체시켰는데, 늦었지만 이제야 글 올립니다. ^^ 작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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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1.21 07:07
와하...스마트체육샘 전에 하신 말씀이 농담이 아니었네요... 깎아준다(할인)라는 개념은 상품의 판매나 채무관계등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는 경우에 쓸 수 있겠지요. 우리는 그야말로 순수한 후원이기 때문에 모금의 주체가 할인해주고 뭐 이런 것은 격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볍에 농담하셨는데 제가 넘 진지했나요? 하여튼, 년회비도 특별회비로 하여 후원자가 결정권을 갖는 것이므로 꼭 10만원이 아니라 1년 1만원, 2만원...씩이어도 모두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일시불은 일시불대로 의미가 있고 자동이체는 좀더 안정적인 예측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데서 의미가 있고...하여튼, 고맙습니다요... 그외에도 미처 인사 드리지 못한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후원, 깊이 감사드리구요. 11월 집계중이니 끝나는대로 공지 드리고 큰 절 한 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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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수 2004.11.23 15:51
그동안 바쁘게 지나서 여력이 없었습니다. 대단히 미안하고... 오늘 중으로 농협에 2004년 10월-12월분 3개월분 3만원을 계좌이체합니다. 주주님 확인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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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미경 2004.12.08 08:51
십일조 냈어요! 교컴덕분에 뜻깊고 유익한 일을 하게 됐는데, 1/10 이나마 드릴 수 있어 기뻐요~^^ 앞으로도 좋은 기회 있으면 부탁드리구요, 교컴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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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4.12.13 00:59
교컴에 십일조하고 하나님 삐지실까봐(쉬~) 교회에도 했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하나님께 죄송하지만 주님의 은총이 교컴과도 늘 함께 해주시니까요. 이런 종교성 발언해도 되죠? 수업컨설팅에 질문 많이 올려주세요 홍보도 많이 해주시고요. 그래야 십일조 계속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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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임호열 2004.12.23 11:36
뭉치면 살지 않겠습니까? 일시불로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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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2.24 08:41
감사합니다...보태주신 후원금은 투명무쌍하고 적절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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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정승아 2004.12.25 09:40
올한해 교컴과 함께~ 의미있는 많은 일들을 하게 되어 저에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2회분 십일조 한꺼번에 보냈습니당~ Happy holiday ~ Happy New Year~^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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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12.30 08:59
1월중 교컴 서버 교체 및 데이터 이전 작업이 있습니다... 이거 힘든 작업이 올습니다. 성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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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진 2005.01.05 12:09
이것저것 바쁘다고 이제서 들렀네요^^ 후원금도 늦었지만..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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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효복 2005.01.07 14:36
늦었지만 동참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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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1.08 12:07
이수진, 이효복샘...감사드립니다. 힘찬 새해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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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1.14 07:50
어제서야 참여를 했습니다. 참 마음이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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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1.30 23:53
월정액자동이체를 했었는데.. 12월에 안나간것같구... 이상해서 내일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우선은 헉... 십일조를 보냈는데.. 캡틴이 아닌 주주님 통장으로 보냈네.. -.-;;; 어... 어떻게든... 월정액 자동이체는 다시 설정하겠습니다. 에고.. 이렇게 경제 관념이 없어서야... -.-;;;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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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한승오 2005.02.11 10:03
교컴이 있어서 교사공동체가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후원에 참여하니 한결 마음이 뿌듯하고 좋아요. 모두들 희망찬 한국을 만들어 갑시다. 우리가 초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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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한승오 2005.02.28 06:35
1월에 5,000원을 내놓고 조금 망설였죠! 하지만 우리는 아무 댓가 없이 남의 것을 쓰는 데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월정액 자동이체로 신청을 했습니다. 마음이 한결 뿌듯하고 기쁘군요. 교육은 이렇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컴이 한국의 교육을 위해 큰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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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3.02 06:49
아이처럼샘, 분명 값어치 있는 지출을 하셨습니다...선생님 마음이 뿌듯한 만큼 교컴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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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김중완 2005.03.06 17:20
안녕하세요 미력하나마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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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민 2005.03.13 11:46
안녕하세요? 자동이체보다는 일시불을 선택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월자동이체보다는 일시불이라 조금 아깝지만(?) 눈 딱 감고 냈습니다. 교컴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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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홍성일 2005.03.22 13:37
늦게나마...자동이체를 시작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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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5.03.30 00:20
4월부터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작지만 모여서 큰 힘이 되길 바래요. 교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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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귀란 2005.04.07 19:51
안녕하세요. 미약하지만 조그만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4월부터(25일) 월정액 자동 이체 신청했습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교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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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5.04.11 09:33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늦게라도 동참해서 기쁩니당.^^ 부산의 힘~이수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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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미선 2005.04.23 22:25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존재가 힘이 됩니다. 같은 교사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구요.하하. 쑥시럽구만요. 일단 쉬운 전화로 이체를 했구요. 자동이체를 언제 신청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빨리 시간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 자료도 올리지 못하지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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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5.07.05 21:31
부족하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특별후원금으로 입급시켰습니다. 여건이 허락하면 자동이체도 하려고 합니다. 많은 힘이 되는 교컴의 발전이 있기를 늘 바랍니다. 인천 남동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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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송태훈 2005.11.07 03:58
작은 금액이지만 자동이체를 신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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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11.08 21:35
송태훈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후원이 교컴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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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경희 2006.02.24 22:49
저도 자동이체 3월부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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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문봉주 2006.04.04 14:49
빠른 시간에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힘든 일 하시는 당신께 존경의 뜻을 보냅니다.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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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최낙종 2006.04.06 23:29
이제야 특별후원금을 두 번째로 조금 이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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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04.13 10:58
제가 좀 늦었네요~~ 지금 월정액 자동이체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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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정현숙 2006.04.18 22:16
마음은 더 많이 하고 싶은데요.^^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면 너무 기쁘겠습니다. 월정액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다음달부터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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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4.22 12:26
지사랑샘, 문봉주샘, 낙지샘, 사랑배달부샘, 마음의 평화샘...감사합니다. 교컴은 선생님들의 사랑을 먹고 크는 나무라지요?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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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길수 2006.08.01 16:21
8월부터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작은 힘이 되기에도 부족하지만...늦게나마 참여합니다. 교컴의 열정적인 샘들의 모습을 접하며 자극을 받아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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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8.26 17:44
비설거지샘...선생님의 참여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가는 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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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6.08.26 21:56
8월부터 자동이체 신청합니다. 미약하지만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는 믿음 가지고....교컴의 태산처럼 늘 거기에 있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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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8.31 06:45
다리미샘, 선생님의 참여가 교컴이 더욱 성장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수련회에서의 열기를 이어가시는 선생님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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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황두영 2006.08.31 16:10
연회비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늘 농협으로 보냈습니다.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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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재권 2006.09.04 12:17
쑥쓰~ 2년치 한꺼번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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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9.05 14:09
갈잎샘, 섬샘...감사합니다요...^^ 소중하게 잘 관리하고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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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귀란 2006.09.07 21:32
자동이체가 4월로 끝난 줄 몰랐습니다. 항상 도움만 받고 죄송합니다. 9월부터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미약하나마 교컴의 성장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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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훤 2006.09.19 14:17
항상 마음이 심란하고 답답할 때 많이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후원금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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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9.25 18:45
bram샘, 미소샘...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중한 헌신이 교컴의 미래를 한층 밝게 만들 것입니다...아껴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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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허공숙 2006.11.21 12:07
교컴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 무엇보다 교육의 질을 높여주었으며 새로운 교육현신에 공헌한 곳이기도 하다. 저도 농협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사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한 점 아쉽게 생각하며 계속적인 도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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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전현 2006.12.23 21:04
교컴 연수를 따라 들어왔다가 교컴킹우기를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후원금 자동이체를 신청했고, 얼마전 상과 상금을 받았기에 11조 통장으로 조금 보냈습니다. 항상 도움받으면서 멀리 촌에 있다보니 얼굴 마주하기가 힘들지만,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우리 지기님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오는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제 건강도 생각하시고요. 교컴자율연수중에 꼭 참가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아쉽게도 다른 연수와 중복이 되어 이번에도 오프라인 만남을 못할 듯... 永원한 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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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12.28 15:52

허공숙샘 감사합니다...박전현샘, 잘 확인하였구요. 교컴십일조 방에 올려드렸습니다.
선생님들의 교컴키우기 동참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교컴이 되겠지요?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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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7.01.04 19:27
당연하게 들어가고 있다고 무심하게 굴고 있었네요. 늘 교컴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것두 같이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2006년 결산 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이체가 끝난지가 언제인지.. 바쁘다 바쁘다.. 뭣 때문에 바쁜지.. 우선 자동이체 신청하고 갑니다.. 교컴에 조금이나마 물을 뿌리고 갑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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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훤 2007.02.14 09:23
가끔 들어오면서 항상 갈증에서 해갈이되고 전번에 플래쉬수업을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항상 교컴지기 님께 감사하면서 조금만 우선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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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송인호 2007.04.17 15:25
부끄럽게도 이제야 참여합니다. 미루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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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강신환 2007.08.26 11:32
저도 이제 참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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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조미숙 2007.12.25 05:11
저도 이제 참여합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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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예지맘 2008.06.11 15:21

정말 많이 늦었네요. 한번씩 생각나다가도 잊고, 죄송스러웠는데 바로 왼쪽 메뉴가 보이니 바로 하게 됩니다요.ㅋㅋ  작은 돈이지만 월마다 자동이체 시켰습니다. 일단은 2년으로 정했지만 그 이상도 교컴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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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푸른연꽃 2008.07.06 22:50

7월 4일부터 월정액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아마 입금되었겠지요~^^

기쁜 7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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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부채부인 2008.07.08 15:13

8월 1일부터 후원금 자동이체 신청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도움에 조금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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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언덕길 2008.07.15 12:13

월 정액 자동이체 신청했습니다. 교컴 운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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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서서자는나무 2008.07.17 16:36

항상 들어와서 도움만 받았는데 저도 작지만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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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푸른연꽃 2008.08.26 13:17
농협으로 자동이체시켰습니다.......아마 열심히 뛰어가고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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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해토머리 2008.09.03 16:50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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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즐거워 2009.02.02 12:25

요기에 덧글쓰기가 있었네요.

오늘 십일조 넣었구요.

매월20일로 후원금 천원 자동이체 신청했어요.

천원부터라고 해서 일단은 천원. 매년 조금씩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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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하늘사랑 2009.03.17 21:12

저도 작은 액수지만 동참하겠습니다. 진작에 마음은 있었지만 이제서야...^^ 자동이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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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나푸르나 2009.07.07 10:05

월정액 자동이체 저도 신청합니다.

 

진작 할 걸 그랬네요... 마음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교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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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내려놓음 2009.09.01 23:37

. 좋은 자료가 너무 많아 감사합니다. 한 달에 만원씩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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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보나네 2009.09.08 18:03

캡틴님. 그리고 우리 교컴 가족 여러분. 그동안 영육간 평안하셨는지요?

너무 오랫동안 잠수함?을 타 죄송~~~합니다.

제가 이번 9월1일자로 전주 신일중 교감으로 부임했습니다.

기쁜(?)소식이지요? 지난 일주일은 적응하느랴 정신없이 지냈어요.캡틴님께서 주신 메일도 이제서야 열어봤고요.

즐거운 마음으로 월정액 10,000원 자동이체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특별 후원금도 조금 입금하겠습니다. 좀 정신 차리면 자주 들러 유익한 정보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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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꿈꾸는 섬 2009.09.10 13:06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자동이체 신청하고 왔습니다. 매월 20일 10,000씩입니다.

교컴이 있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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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산이조아 2009.11.25 15:28

그동안 교컴과 격조했습니다.

후원금 생각은 있었는데 마침 '천원으로 교컴 사랑하기' 는 가습에 팍 와 닿았습니다.

'나도 할수 있다' 는 생각으로 그동안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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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빈마음 2009.12.18 09:34

처음에 다음 메일로 교컴 소식을 받다가 다른 것으로 바꾸는게 좋겠다는 말씀에 따라 다른 메일을 개설해놓고는 제가 잘 안쓰는 메일이라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열어보고 참 좋은 자료들을 내가 제때 활용하지 못했구나 하는 아쉬움과 그동안 열심히 소식 전해주신 교컴지기님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원금도 다시 내겠습니다. 매달은 아니고 일년에 한 두번 모아서 내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제공해주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때제때 아이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시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큰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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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angelkim 2010.01.15 18:47
처음 소식을 듣고 참여하고싶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깁니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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