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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6.01.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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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이 어마어마 하군요. 앞으로 활동영역과 범위가 더 커지면 한살림 되겠네요. 총무님과 각 솰동을 추진한 집행부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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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02.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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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교컴 가족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점 커져가는 살림 맡아보시는 총무님 각별히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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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2006.02.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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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후원해주신 교컴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감사]로서 감사 평을 한 마디... \"감사드립니다.\" 쭉~ 읽어보며... 살펴보며... 꼼꼼히 훓터보고, 또 봐도... 적은 후원금으로 \'캡틴과 주주샘\'이 넘~ 살림을 잘하신 것 같아 \'교컴 감사\'로서 감사패를 드려야겠다는 생각뿐 입니다. 2005년 한 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2006년엔 더~ 많이 애써주시기를 \'감사\'로서 부탁드립니다. ---------------------------------------------------------------- \"교컴회원님들~~ 올해도 후원 많이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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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2006.0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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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많이 벌어서 후원금 좀 더 내야겠습니다. 알뜰살뜰 살림을 꾸려준 분들 수고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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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2006.02.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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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살이가 커질수록 부담과 걱정이 늘어나지요? 주주님, 수고 많으셨구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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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실
2006.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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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감사]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매월 보내주시는 후원자 여러분들과 자발적 교컴 십일조로 후원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꼼꼼히 살림살이 챙기시느라 수고해주신 주주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더이상 이렇게 알뜰하고 적정한 회계처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선장님이신 캡틴샘 많은 분들의 후원과 수고 덕에 교컴의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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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2006.02.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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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 두 분 선생님의 감사의견이 있었으니 대표로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일반후원과 십일조를 합하여 1천 7백여만원이라는 거액이 무리없이 걷히고 또 8백여만원이 집행되었습니다. 아마 이 수치는 올해에는 좀더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약식회계보고로 가름하였지만 아마 앞으로는 좀더 상세한 회계보고가 필요하게 되겠지요...교컴이 그만큼 성장해 가는 것이라 생각하니 저는 그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아울러 이러한 뜨거운 후원에 대한 보답은... 그저 열심히 활동하는 그 한가지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럼 이것으로 공식적인 2005 회계보고 절차는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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