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정신 2006.06.04 22:02
고생 많으셨어요. ^^ 원래 중등교사를 할 뻔했는디. 지금은 초등에 있지만..^^ 암튼... 국어과에 특히 관심이 많았답니다. 연구수업은 언제나 힘들고 보람차지요? 더욱이 남학생 데불고 ..허걱...^^ 멋진 수업이셨으리라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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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국환 2006.06.05 15:47
ㅎㅎ 애썼어요. (이때의 애는 고1남학생34명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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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6.07 00:30
ㅋㅋ 후일담인데요. 우리 애들 너무 재밌어요. 도서관에서 수업을 하는데요. 국어선생님들 모두 오시는 발표수업이라니까 뒷반 국어선생님들도 오시냐고 좋아라고 하더군요.(사실 뒷반 선생님들이 젊고 예쁘고 성격도 좋으시거든요.. ㅋㅋ) 그리고는 수업 당일날에는 수업 시작하는데 앞쪽 아이가 그러더군요. \"거봐, 내말이 맞지? 정말 이쁘쟎아\".. \"우와.. 진짜 이쁘다.. 히히\" 하하하... 그러더니 저의 눈치를 보더군요. 그리고는 더 큰소리로 \"정말 이쁘신 국어선생님들이시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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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6.07 10:30
고생했어요. 자식들의 반응이 재밌네요. 젯밥에만 관심이 있었나 ?? 자식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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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08.30 13:07
정말 이쁘신 국어선생님들..ㅎㅎㅎ이다.^^ 넘 잼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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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윤미연 2007.10.27 22:27
고생했어요. 저도 연구수업1호 당첨해놨거든요. 도움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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