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

	김상호 2007.06.20 10:00
	1. 일빠란 말씀 아시죠? 교컴 회원 일빠는 누구신가요? 물론 운영자님 뻬고....

	김은정 2007.06.20 10:06
	교컴이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된 과정(배경)을 알고 싶습니다. 너무도 멋진 이름이기에...

	맹경희 2007.06.20 10:36
	캡틴대장님은 어떠한 계기와 동기로 교컴사이트를 만들게 되셨나요?

	이영진 2007.06.20 10:46
	3000일이 넘는 날들동안 가장 큰 고비가 된 사건은 무엇인가요?

	장경진 2007.06.20 11:00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재미난 것으로 들려주세요

	김창수 2007.06.20 11:05
	교컴의 현재 가입회원수는 몇명인가요?

	김창수 2007.06.20 11:06
	교컴 포인트 적립이 제일 많은 교사순으로 탑10를 선정한다면요?

	이현숙 2007.06.20 11:25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면 언제였었는지 궁금합니다. 무사히 지금까지 잘 해결해 오셨기에...

함영기 2007.06.20 11:40

다음 질문하실 샘 9번입니다...저는 지금부터 답변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겠죠? 생각보다 분량이 많을 것 같네요...잘하면 소설 한 편이 나오겠습니다...~~* 10주년이니까 이런 거 하는거죠...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가장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질문 올려주세요...그 모든 것은 오로지 진실만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나이다...~~*

	김상호 2007.06.20 12:03
	질문에 번호를 넣어 주셔야 정리와 답변이 쉬워질텐데요....다음 하실 분은 9번이란 번호를 꼭 적어주십시요.

	김성희 2007.06.20 12:36
	9번질문) 교컴의 운영비는 얼마나 드나요? 서버 유지라든가 하는 기본적인 비용도 있을 테고... 행사 등의 비용도 있을 텐데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습니다.(절대 의도적 아님...^^;;;;)

	박희자 2007.06.20 13:29
	10번 질문) 1회교컴 수련회는 참가인원이 22명이네요. 제일 많은 인원이 참가한 수련회는 언제, 몇명인가요?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만.....

	박재영 2007.06.20 14:09
	11번 질문)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이 함께 어우러진 커뮤니티 사이트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융합되어 특수교육국이 생기게 되었나요?

	연진숙 2007.06.20 14:22
	12번 질문) 앞으로 10년 후 미래의 교컴은 어떤 모습일까요? 캡틴은 어떤 교컴의 모습을 추구하고 계시는지요?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캡틴과 저희들의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혜진 2007.06.20 14:54
	13) 중등 수학 선생님으로서 초등에 관심을 가지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초중등을 아우른다는 의미 외에 혹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이게 질문이 될까요? 케케 =3 =3

	이영진 2007.06.20 15:43
	14) 차가움이 그 본질인 인터넷 커뮤니티의 속성을 시작에서부터 불식시켜버린 교컴, 10년의 그 길고긴 흐름에서 가장 많은 댓글을 자랑하는 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김기호 2007.06.20 16:15
	15번 질문) 교컴에 가입한지 3년되었네요. 교컴지기님은 현직에 있으면서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하루는 24시간 밖에 되질 않는데 그 많은 일을 하기위하여 하루를 어떻게 쪼개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전현 2007.06.20 23:11
	16번 질문)교컴이 자랑할 만한 것 세 가지를 든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

	김은아 2007.06.21 09:10
	17번질문) 지금의 교컴의 모습은 10년동안 많은 변화를 거쳐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을 텐데요. 처음 교컴의 오픈 모습은 어떠했나요?

	김경하 2007.06.21 10:32
	18번) 교컴 10년. 교컴 행사중 가장 중요한 교컴수련회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네요. 역대 수련회의 주제를 알고 싶고요. 추억이 되고 기억될만 한 사건이 있음 알려주세요..

	김경하 2007.06.21 10:33
	19) 교컴의 회원은 교사만 될 수 있는 건가요? 그 범위가 어디까지인 지 알고 싶네요.

	곽신권 2007.06.21 11:06
	20) 교컴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0년간의 발전사를 보니 많은 선생님의 숨은 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현재 <초등마당>영역을 별도로 둘 정도로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인디스쿨같은 다른 자생적 커뮤니티에 비해 차별화된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박연수 2007.06.21 11:20
	21) 10주년 축하합니다. 언제나 필요한 공간과 정보를 제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긴 세월을 지속적으로 한결같이 운영하고 관리하시는데 운영자님의 특별한 운영 철학이 있으시면 무엇일까요.

	이현호 2007.06.21 12:34
	교컴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합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교과별 참고 자료가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특히 전문교과가........

	1 2007.06.21 13:32
	촛불샘 의견을 22번 질문으로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샘 23번입니다...

	송을남 2007.06.21 13:44
	교컴 10살 생일날 무슨 추카행사가 있나요?

	송을남 2007.06.21 13:48
	진정한 교육 공동체로 업그레이드 되기 위하여 교컴이 더욱 주력해야할 것이 무엇일까요?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강좌/자료개발과 공유 /팀웤 /워크샵세미나 강화 / 지역활동 활성화 / 내부 네트워크 강화/ 디카대회 등 동호회 활성 ?????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함영기 2007.06.21 13:53
	다사랑샘의 질문 23, 24번입니다. 다음 질문하실 샘께서는 질문25) 하시고 시작해 주세요...

	전승환 2007.06.21 14:06
	질문25) 10주년을 축하하고요, 교컴을 이끄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이며 지금까지 이렇게 이끈 원동력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박진현 2007.06.21 14:46

질문26) 처음에 교컴(그때는 교실밖선생님 이었죠.)을 알게 된 것이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웹서핑을 하다가 강좌를 보고 왔었습니다. 그게 인연이 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벌써 10년이네요. 세월 참 빠르군요.. - -;; 질문하겠습니다. 10년전부터 느낀 것이 홈페이지 레이아웃이 항상 참 깔끔합니다. 특별하게 디자인이나 그래픽을 공부하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어떤 그래픽 적인 감각(?)을 키우시기 위해 특별히 하시는 것이 있으신지요?

	김정희 2007.06.21 14:54
	27) 축하드립니다.^^ 벌써 10주년이군요. 앞으로 교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0년은 하루도 빠짐없이 교컴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승민 2007.06.21 15:08
	축하드려요 . 이번에 알게된 사이트인데 둘러보면서 매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도 이곳을 지키는 작은 도움이 되도록 하겟습니다.ㅋㅋ

	함영기 2007.06.21 16:15
	신장군샘,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다음 질문은 28번 되시겠습니다. 질문 앞에 번호 꼭 부탁드려요...~~*

	윤기원 2007.06.21 21:39
	28) 교컴의 10주년 축하드립니다. 교컴에서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새로운 전략은 무언인지요? 10년이면 강산도... 교컴의 무궁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정귀란 2007.06.21 22:13
	29) 산넘고 물건너 가시밭길을 걸어오시면서 기쁜일보다 힘든일이 더 많으셨을텐데, 10년동안 교컴을 지켜오시면서 가장 기뻤던 때는 언제였습니까?

	정귀란 2007.06.21 22:48
	30) 교컴 탄생 초기에 추구하고자 했던 꿈과 희망은 무엇이었으며, 10년 동안 약 몇 %쯤 이루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시작 초기의 그 꿈과 희망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지요? 만약 유효하다면 앞으로 10년도 그대로 이어가실런지, 아니면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계신지요?

	김종문 2007.06.22 09:22
	31)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하지만 우공의 노력을 기울이신 여려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질문31 초등마당 옆에 중등마당을 만드시면 안되나요?

	김화중 2007.06.22 11:15
	[32] 먼저 존경을 표합니다.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맞이 새로운 운영방향이 궁금합니다. 고등부중심코너를 강화할 생각은 없으신지요??

신영철 2007.06.22 12:45

33) 우와 벌써 많은 질문이....저번에 질문 작성했다가 윈도가 오류나면서 인터넷을 종료시켜 버리길래 콧김만 내 뿜고는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작성합니다. 교컴의 기나긴 역사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질문드립니다. 교컴의 지역 활성화와 학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연수 프로그램을 더 확대하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답변이 가능한지요.

	최상준 2007.06.22 14:08
	34) 교컴 회원들 중에서 85학번 이상의 회원 수는 몇명인지요? 또한 그 분들의 연령별, 학교 급별(초중고), 성별 구성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분들은 교컴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세요. ^^

백금자 2007.06.22 22:11

35)아래 질문들을 훑어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 올라와 있네요. 저는 앞으로 10년 후의 교컴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궁금합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어서 교컴을 운영해나갈 것인지, 그렇게 했을 때 10년 후의 교컴의 위상은 어떻게 자리매김될 것인지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미래를 미리 알아 보는 재미.....ㅋㅋ

이은희 2007.06.23 06:16

36)벌써 10주년이..참 그동안에 캡틴님을 포함해 많은 쌤들이 흘리신 노력들이 보입니다. 그런 교컴에 제가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여러쌤들이 올려주신 질문을 읽어봤는데요. 전 예비교사에 관한 질문을 올립니다. 예비교사의 힘이라는 방이 있지만 사실상 활성화된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데요. 예비교사들이 교컴에 조금더 참여하기 쉽고,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이현태 2007.06.23 17:01
	먼저 교컴의 10년 역사 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컴의 역사 중에 가장 보람있었던 베스트 5를 뽑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울러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무엇일까요? 교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정경숙 2007.06.23 22:34

38)교컴이 10살이 되다니.... 난 교컴을 알게된 이후 몇 년이 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해마다 교컴의 기획 특집을 마련하여 그 기획을 중심으로 매진하는 교육 이슈 같은 것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들면 2007년도 기획 특집-논술지도 어떻게 할것인가? 와 같은 기획 특집을 만들어 올해는 그것을 해결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른지요.......

김상호 2007.06.25 17:36

39) 교컴의 운영은 자발성에 그 원천이 있으며 자발성에 기인한 각종 연수, 수련회, 행사 등의 활동이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몇년 전 부터 교컴 운영비도 자발적인 십일조 후원금으로 많은 부분을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4만여 회원 중 매월 5천원 1만원씩 십일조를 후원하고 있는 회원은 몇분 정도 되는지요. 그리고 십일조 후원을 하는 방법은?

	권기범 2007.06.26 16:53
	40)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쪽지받고 죄송스런 맘으로 후다닥 적어봅니다..^^ 저는 어려운 질문 잘 못합니다..ㅋ 홈페이지 관리(서버, 프로그램등등)는 누가 하시나요? 다소 사용하기가 좀 까다로운 것 같은데 변화를 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

	홍기호 2007.06.26 21:45
	41) 10년이면 강산이 서너번은 바뀌었을 시간입니다. 우선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교컴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1. 학습디렉토리방을 좀더 활성화시킬 방안은? 2. 쪽지 기능말고 앞으로 화상 시대를 대비한 방안은? 캡틴 화이팅^^~

	김아영 2007.06.27 13:28
	42)저는 학습자료 뿐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한 교사연수 등에서 인간적인 지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교사라는 이름으로 갖는 유대감이 가끔 큰 힘이 되고 있거든요. 그러한 교사 들 간의 유대감 및 발전적인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교컴에서 계획하고 계신 것은 없나요?

	김윤식 2007.06.27 14:38
	43) 자료을 찾다가 보면 없어진 사이트 또는 접속이 되지 않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업데이트 하기 위한 코너를 만들고, 모니터요원을 운영했으면.....

	김성희 2007.06.28 06:59
	44) 교컴의 여러 코너중 가장 활성화된 곳은 아무래도 커피숍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활성화되지 못한 곳은 어디일까요? 앞으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기 위해 여쭙습니다. (흐흐.. 사무국장답죠? ^^)

노태숙 2007.06.28 09:04

1953년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배치된 보건교사(이전 양호교사)가 최근 초등의 경우,체육의 보건부분과 성교육을 수업합니다. 이전에는 전염병관리시대라서 각종 단체 예방접종을 비롯한 질병관리 위주였지만, 지금은 예방교육이 초점입니다. 교컴은 보건교사의 보건수업(학년 선택 집중이수제 형태- 학생들에게 통합적인 보건교육을 통한 생활습관형성)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노태숙 2007.06.28 09:06
	아래 질문 45)보건교과 설치(집중이수제) 입니다.

	황하선 2007.06.30 09:11
	46) 온라인으로 해외의 학교들, 또는 교사들과의 교류를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우리의 사례를 나누고 해외의 사례를 배우는...

	원동춘 2007.07.02 09:24
	축하드립니다 퇴직교사들의 방을 만드실 계획은 있으신지요?

	김경하 2007.07.02 13:40
	48) 교컴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공식적인 오프모임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연2회 수련회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상호 2007.07.03 09:18
	10년 축하드립니다...

	김상호 2007.07.03 11:43
	49) 참여와 소통이라는 말의 저작권이 있다면 당연 교컴일텐데요...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무엇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요....

	김성희 2007.07.06 12:41
	50) 수련회에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하신 분은 누구누구이신가요?

	김창현 2007.07.06 13:46
	51] 평소 건강관리는 어찌 하시는지?

	임동묵 2007.07.07 13:27
	교컴 1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52) 교무업무시스템을 사용하시면서 개선되어야 할 메뉴는 어떤것인지요?

	조성탁 2007.07.10 10:59
	53](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forever 교컴. 오프라인 강의시 뵈면 항상 명쾌하십니다. 강의에 대한 노하우를 폭로해 주세요. ^^

	김재우 2007.07.21 20:32
	54) 교컴 예비교사 회원의 수는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교컴 예비교사에게 선배 교사로써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이광호 2007.08.10 20:11

2007년 8월 12일 교컴 10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컴이 걸어온 10년의 역사를 살펴보니 참으로 많은 일도 펼치고 수행하였으며 그 발전을 위해 교컴지기 선생님을 비롯한 집행부 여러분들 및 관련 선생님들께서 애써오셨던 숨결이 지금 이 순간에도 귓가에 맴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컴 가족을 위해 연구하며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학생의 수업 지도 및 생활 지도, 업무 처리 등으로도 바쁘실 텐데 이렇게 유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 건가요?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그리고, 이번 8. 11(토)~12(일) 교컴 수련회에 정말 참석하고 싶었으나 하필이면 똑같은 날짜에 하계봉사캠프가 1박 2일로 잡혀있어 저가 그 행사의 사무를 담당하고 있어 참가할 수 밖에 없는 아쉬운 현실입니다. 혹시, 그 수련회 관련 연수 교재라도 받아서 수업하는데 참고를 하려고 하니 그 책자 1부를 저의 집 주소로 보내주실 수 있겠는지요?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