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양윤미 2012.04.20 23:14

무척 고맙습니다.

이런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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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션이 2013.08.31 13:35

항상 내 자신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조금더 수학에 대해 생각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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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4.02.18 12:06
아, 제가 즐겨 사용하는 피자 나누어 먹기 문제가 비슷하군요.
피자 한 판에 먹을 사람 두 명으로 일단 워밍업시키고, 피자는 두 판인데 사람은 세 명이다...
어떻게 나누는 것이 공평하겠느냐... 이것으로 분수의 개념을 설명하거든요. 말하자면 분수(나누는수)는
서로 평등하게 무엇인가를 나눌 필요에 의해 생겼다. 그럼으로 분수(유리수)는 평화의 수다... 뭐 등등...
http://eduict.org/_new3/?c=4//64&uid=34956
섬쌤은 좀더 다른 결에서 나눔의 개념에 접근하신 것이죠. 여기에 집단협의를 들여오고... 그 과정에서
나름 갈등과 의사소통도 있는... 의미있는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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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셈돌이 2020.03.03 00:35
주옥같은 함영기 선생님의 자료들을 이제야 봅니다.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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