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일반적인 부모들의 자녀 교육방식과 차이가 분명해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의 말입니다. 

\'일반적인 부모들의 자녀 교육방식\'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일반과 특수를 기준삼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고 공감하지 못할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상적인 듯(?) 싶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고, 그렇지만 보여지는 결과로는 사실인데,,,, 제 입장에선 고개가 갸웃합니다.  저는 좋은 엄가가 아닌가 봅니다.  별 다섯개가 나오는 글은 아닙니다. 별주기 너무 힘든 글이군요.

솔직한 저의 느낌을 써보았습니다. 교사로서의 입장, 부모로서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