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1.09 21:00

저도 세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신이 없습니다.

한 아이였다면 잘 키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두 아이는 셋째 키우다 보니 공부에 손 댈 시간적 여유도 없이 그냥 컸습니다.

그러니 일류는 못보냈습니다.

이제 남은 셋째에게 희망을 갖고 열심히 매달려 봅니다.

사교육없이 그냥 키우려고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냥 자기 만족 속에 살다가면 어떨까 샹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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