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4.11.26 15:04
아...김정식샘, 축하드립니다...둘째 따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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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유춘모 2004.11.26 16:19
축하합니다. 두 딸아이의 재롱이 벌써 보이는 군요. 아빠다! 올라타! 뭉께! 난 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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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4.11.26 16:24
축하드려요~ 이쁜 따님들 건강하게 자알 자라시길 빌께요. 얼마나 행복하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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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4.11.26 16:50
추카추카...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그리고 이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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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11.26 19:24
민서아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예쁜 딸이 동생이 생겼으니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시겠군요. 다시 축하만땅입니다.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일조를 하신겁니다. 그 귀한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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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11.26 21:51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이 둘이 있는데, 딸 둘은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딸 키우기거 진짜 재미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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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11.27 06:36
축하!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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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4.11.28 20:54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이 4명(?)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큰딸(민서엄마), 둘째딸(민서), 세째딸(민서동생-아직이름 안 정했음), 네째딸(컴퓨터)) 이제는 딸딸이 아빠가 되었으니 양자로 삼고 있던 컴퓨터를 조금 멀리 해야 할 것 같네요 가끔 컴퓨터를 꺼 두는 것도,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가족에게 충실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간 출퇴근 했더니 학교거울에 옷은 꼬질꼬질, 수염은 덥수록, 머리는 덕지덕지 한 제 모습이 비춰지네요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집사람 순산하고, 민서도 잘자라고, 우리 둘째딸도 건강하니까요. 당분간 토끼눈으로 살아야 겠지만, 지나고 나면 이게 행복이 아닐까요 축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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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4.12.01 23:53
딸딸이 아빠 게시판도 하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딸딸이 아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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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김정환 2004.12.15 21:04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등골이 좀 더 휘겠네요... 노랫말 그대로 힘내세요....민서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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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신경자 2004.12.20 10:03
\"딸딸이\"는 어감이 좀 머슥하고 \"딸기아빠\" 어떠세요? 딸 하나, 기집애 하나!! 저도 딸기엄마거든요. 많이 힘드실 시기, 정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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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5.01.18 00:14
축하드립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워낙 유명하셔서... 친한 척하고 싶어서 공통점을 찾아보니, 아이디에 공통점이 있네요. 교컴닉네임은 반디각시지만 저의 제1아이디는 lovesohi-소희사랑이거든요. 제 딸이 소희입니다. 호호 네째딸은 조기유학보내시고... 당분간 세 따님과 행복한 시간 ~야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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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채은주 2005.05.27 18:38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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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안성진 2005.06.18 09:25
축하드립니다. 자주 못 들어와서 소식을 보지 못 했습니다. 아기가 잘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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