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 2007.01.29 13:13 | |
중학교 교실이 아기자기하네요. ^^ 사실 말이 중학생이지 요녀석들도 초딩을 벗어난지 얼마 안 되었으니 교실 꾸미기가 내심 즐거웠을 겁니다. 저는 초등교사인데요.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은 어떤 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
김은정 2007.01.29 15:06 | |
앗~ 포히히샘도 벌써 눈도장을 찍으셨군요? 중학교시절이 떠올랐어요. 갑자기 즐거워지네요. 포근함이 느껴지는 교실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장경진 2007.01.29 18:49 | |
역시... 기록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손길이 묻은 몇년간의 기록... 귀하게 보고 갑니다...^^ |
김대헌 2007.01.29 19:12 | |
고맙습니다.^^ 잘 봐주셔서.^^ 환경구성....자료가 너무 부족해보여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이 코너도 앞으로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숙 2007.01.29 21:39 | |
이렇게 신경써서 꾸미기까지는 쉽지가 않던데요. 열정이 있음에 이런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강유주 2007.01.29 23:57 | |
마지막 사진 펭귄.. 너무 귀여운 걸요.^^ |
김정식 2007.01.31 19:57 | |
멋지네요. 선생님의 열정이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디자인이 꽝이라. 거의 아이들에게 맡기거나, 한번 만든 것을 떼어다가 재탕, 삼탕, 사탕, 오탕까지 해먹기도 한답니다. 선생님 자료를 보니 제가 부끄럽네요. |
조현화 2007.02.08 14:36 | |
우와!!! 정말 대단해요^^ 마지막 펭귄 사진 ㅋㅋ 너무 귀여워요!! |
권기범 2007.03.13 16:17 | |
능력없는 저로선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