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09.03.25 16:07 | |
사진 찍었다는 말만 해도 애들이 줄줄이 고백하네요.. 처음이라 모두 용서했어요.. |
사랑 2009.05.01 11:28 | |
사랑합니다. 민서아빠. 부르기만 해도 반갑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도 몰카샘이 계셔서 아이들이 늘 긴장하고 다닌답니다. 축제 때 학년별로 정리해 또 그 사진들을 영상물로 만들어 보여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환호성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가끔 학내 커풀들도 찍어 학생지도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항상 새로움을 위해 고민하시는 민서아빠 화이팅! 사랑합니다. |
이거 나도 한 번 찍어 볼거나?
4층이 3학년 교무실이니 운동장 훤히 보일 것이니..
ㅎㅎㅎ 자식들 딱 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