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在 2010.03.25 12:44 | |
흔히 다 아는 일 같지만 참으로 실천하기 힘든, 하지만, 하면 참 행복한 일을 선생님은 실천하고 계시네요. 멋져요~* ^^ |
수미산 2010.03.25 15:18 | |
보는데로... 실천. 정말 존경스럽지요... |
별샘 2010.03.25 19:28 | |
아이고....남살스럽게시리..ㅎㅎㅎ 그런데 애들이 모두 선생님하고 왜 그렇게 닮아보입니까? 사랑하는 사이는 닮아간다더니.. |
풀잎 2010.03.26 09:17 | |
행복이 살아있는 교육현장의 모습이네요...^^* |
zeus 2010.03.26 16:37 | |
바위솔샘 너무 매력적입니다.(^^)
꼭 담임선생님을 하고 싶지만....비교수교과인 관계로 많이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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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2010.04.16 10:39 | |
심근석선생님, 교컴에 계셨네요? 어째 그 때 서울역에서 뵈었을 때보다 더 젊어지신 것 같습니다. 여전히 너그러우신 샘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한 번 내려가 뵌다면서도 쉽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서울 오실 때 소식 주시면 휘리릭 달려가겠습니다~^^ |
바위솔 2010.04.18 14:57 | |
어, 대표님.... 오랫만입니다. 같이 작품 기획할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소주도 살짝 잔씩 했죠... 네, 저도 한번 뵙고 습니다. |
오로지 실천으로 말씀하시는 바위솔샘, 멋집니다...